듣기·말하기

중3 국어 담화 공동체별 말하기 방식 비교(조언) 예상문제

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6개 · 슬탐생 문제은행 6문항

1.난이도 보통
하결: 이번 사진 동아리 소개 영상 자막에 '이번 컷 노밸 오바 안 나게 조리개 조여야 함', '셔속 낮춰서 광량 확보' 같은 표현을 그대로 넣으려고 해. 우리 동아리에서는 다 이렇게 말하잖아.
별찬: 음, 그런데 이번엔 전교생이 다 보는 축제 홍보 영상이잖아. 사진에 관심 없는 친구들은 그 줄임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어.
하결: 그런가? 그럼 어떻게 하지?
별찬: ( )
다음 상황에서 별찬이가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축제 홍보 영상은 전교생이 보니까 '조리개를 조여 사진을 어둡게 찍는다', '셔터스피드를 낮춰 빛을 더 담는다'처럼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 ②"우리끼리 쓰는 말이니까 그대로 넣어도 다들 알아들을 거야. 걱정하지 마."
  3. ③"동아리 용어를 더 많이 넣어서 전문성을 강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4. ④"자막 없이 영상만 보여 주면 오해가 생기지 않을 거야." "아무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자." "일단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아." "일단 굳이 더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아."
  5. ⑤"동아리 부원들에게만 미리 용어 설명 자료를 나눠 주고 영상 자막은 그대로 내보내자."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별찬이는 사진 동아리라는 담화 공동체 안에서만 통용되는 전문 용어와 줄임말을 전교생이 보는 홍보 영상에 그대로 사용하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동일한 내용을 일반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1번이며, 정답 선지 「"축제 홍보 영상은 전교생이 보니까 '조리개를 조여 사진을 어둡게 찍는다', '셔터스피드를 낮춰 빛을 더 담는다'처럼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보통
하윤: 이번 등산 동아리 산행 후기 영상 자막에 '오늘 코스 완전 널널했음', '무릎 나가는 줄' 같은 표현을 그대로 넣으려고 해. 우리 동아리에서는 다 이렇게 말하잖아.
서온: 음, 그런데 이번엔 학교 전체 학생들이 보는 축제 홍보 영상이잖아. 등산에 관심 없는 친구들은 그 표현이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어.
하윤: 그런가? 그럼 어떻게 하지?
서온: ( )
다음 상황에서 서온이가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등산 동아리의 전문성을 보여 주기 위해 산행 관련 줄임말을 더 많이 추가하자고 조언한다.
  2. ②동아리원들끼리만 통하는 줄임말 대신, 산행 경험이 없는 친구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서 자막을 다시 쓰자고 조언한다.
  3. ③축제 홍보 영상이니 자막 없이 배경 음악만으로 분위기를 전달하자고 조언한다. 이러한 주장은 별다른 이견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4. ④등산 동아리원이 아닌 학생들은 애초에 관심이 없을 것이므로 자막 표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5. ⑤다른 동아리에서 쓰는 줄임말로 바꾸면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서온이는 이번 영상이 등산 동아리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전체 학생'이 보는 축제 홍보 영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담화 공동체(등산 동아리)에서만 통용되는 줄임말이 불특정 다수에게는 이해되지 않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려는 상황이다. 따라서 동아리 밖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표현으로 바꾸자는 ②가 정답이다. ①은 오히려 이해를 더 어렵게 만드는 방향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은 자막 표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담화 공동체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다른 동아리의 줄임말 역시 등산에 관심 없는 학생에게는 낯설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2
3.난이도 보통
세아: 학교 신문에 실을 급식실 조리사님 인터뷰 원고에 "매일 아침 '선출' 원칙을 지키고 '잔통' 관리에 신경 써요"라는 표현을 그대로 넣으려고 해. 조리사님들은 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하람: 음, 그런데 이번엔 전교생이 다 읽는 신문이잖아. 급식실에서만 쓰는 말이라 다른 학생들은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어.
세아: 그런가? 그럼 어떻게 하지?
하람: ( )
다음 상황에서 하람이가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전교생이 읽는 신문이니까 '선출'은 '먼저 들어온 재료부터 먼저 사용하는 것', '잔통'은 '남은 음식을 담는 통'처럼 누구나 알 수 있게 풀어서 설명해 보는 게 좋겠어."
  2. ②"그냥 원래 표현대로 써. 모르면 나중에 물어보겠지." "일단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아." "일단 굳이 더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아." "어쨌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자." "일단 그 정도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3. ③"줄임말 대신 더 어려운 조리 전문 용어로 바꿔서 격식 있게 표현해 봐."
  4. ④"읽는 사람이 누구든 신경 쓰지 말고 조리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옮기기만 해."
  5. ⑤"신문 기사에는 무조건 표준어 발음만 표기하면 되니까 줄임말은 문제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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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번

급식실이라는 담화 공동체 안에서만 통용되는 줄임말이, 전교생이라는 더 넓고 다양한 담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신문 기사에서는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풀어 설명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한 적절한 조언이다. 따라서 ①이 가장 적절하다. ②는 독자를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방치하는 태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은 줄임말보다 더 어려운 전문 용어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의 이해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독자에 따라 표현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무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표준어 발음과 줄임말 사용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1
4.난이도 보통
[상황] 서아는 학교 축제 동영상을 자신이 활동하는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올리고, 학급 조회 시간에 선생님과 반 친구들 앞에서도 소개하려 한다. 게임 커뮤니티에는 평소처럼 줄임말과 이모티콘을 잔뜩 넣은 글을 써서 올렸는데, 학급 조회 발표 원고도 그대로 가져다 쓰려고 한다.
은우: ______
다음 상황에서 은우가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어느 자리에서든 같은 원고를 그대로 쓰는 것이 듣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방법이야.
  2. ②온라인 게시판에는 격식을 갖춘 문어체만 써야 하니 이모티콘은 모두 빼는 게 좋겠어.
  3. ③학급 조회 발표에서도 줄임말을 쓰면 친근하게 느껴지니 그대로 유지하는 게 좋겠어.
  4. ④말하기 방식은 상황과 관계없이 항상 통일해야 하니 고칠 필요가 없어. 이러한 논지는 별다른 이견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본다.
  5. ⑤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줄임말과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써도 되지만, 학급 조회처럼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표준어와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해서 발표하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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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번

담화 공동체에 따라 듣기·말하기 방식은 달라져야 하는데,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처럼 비격식적인 공간에서는 줄임말과 이모티콘 사용이 자연스럽지만 학급 조회처럼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표준어와 격식을 갖춘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러한 차이를 정확히 짚어 조언한 ⑤가 가장 적절하다. ①은 상황에 따른 차이를 무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②는 온라인 게시판에서도 이모티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간과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은 격식을 갖추어야 할 자리에서 줄임말 사용을 그대로 두라고 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담화 공동체에 따른 다양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5
5.난이도 보통
[상황] 지훈이는 같은 내용을 두 자리에서 각각 발표해야 한다.
(가) 학교 동아리 발표회:또래 학생들을 대상으로 5분간 발표
(나) 마을 경로당 봉사활동 안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명
지훈이는 (가)에서 최신 유행어와 빠른 화면 전환이 있는 슬라이드를 사용해 발표했고, (나)에서도 동일한 자료와 말투로 발표하려 한다.
다음 상황에서 지훈이의 발표 계획을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발표 내용과 형식은 화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청중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2. ②어르신들은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이 낮으므로 발표 내용 자체를 대폭 줄이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야 한다.
  3. ③어르신들은 또래 집단과 언어 사용 습관이나 익숙한 표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유행어 대신 쉬운 말을 쓰고 말의 속도를 늦추며 화면 전환 속도도 천천히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4. ④공식적인 자리이므로 두 발표 모두 격식을 갖춘 문어체로 통일해서 말해야 한다. 이러한 견해는 별다른 이견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5. ⑤발표 장소가 다를 뿐이므로 마이크 음량만 조절하면 나머지는 그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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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번

같은 내용이라도 청중이 속한 담화 공동체의 언어 사용 습관과 배경지식이 다르면 표현 방식과 전달 속도, 자료 구성을 그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어르신 대상 발표에서는 유행어를 피하고 말의 속도, 화면 전환 속도를 조절하자는 ③이 가장 적절하다. ①는 청중에 따라 표현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담화 공동체의 다양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②은 어르신의 이해력을 근거 없이 낮게 단정하고 내용 자체를 생략하자는 것으로, 이는 배려가 아니라 왜곡된 태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동아리 발표회처럼 또래 대상의 자리까지 무조건 격식체로 통일하자는 것이어서 상황에 맞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담화 공동체에 따른 표현과 내용 조정을 음량 문제로 축소한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3
6.난이도 보통
서아: 이번 방송반 소개 멘트에 우리끼리 쓰는 "방프(방송 프로그램) 짜는 거 완전 꿀잼"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넣으려고 해. 우리 부서에서는 다 이렇게 말하잖아.
도윤: 음, 그런데 이번엔 전교생이 다 듣는 방송이잖아. 1학년 신입생들은 그 줄임말을 모를 수도 있어.
서아: 그런가? 그럼 어떻게 하지?
도윤: ( )
다음 상황에서 도윤이가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조언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그냥 원래대로 써. 못 알아들으면 나중에 물어보겠지." "아무튼 그 정도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뭐 자세한 이유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넘어가면 될 것 같아."
  2. ②"줄임말 대신 더 어려운 전문 용어로 바꿔서 격식 있게 표현해 봐."
  3. ③"듣는 사람이 누구든 신경 쓰지 말고 네가 평소에 쓰는 말투를 그대로 유지해."
  4. ④"전교생이 듣는 방송이니까 줄임말 대신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처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서 설명해 보는 게 좋겠어."
  5. ⑤"방송에서는 무조건 표준어 억양만 사용해야 하니까 줄임말은 문제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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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번

방송반이라는 담화 공동체 안에서만 통용되는 줄임말이, 전교생이라는 더 넓고 다양한 담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방송에서는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풀어 설명하도록 조언하는 것이 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방식의 다양성을 고려한 적절한 조언이다. 따라서 ④가 가장 적절하다. ①은 청자를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방치하는 태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②는 줄임말보다 더 어려운 전문 용어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신입생들의 이해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은 청자에 따라 말하기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무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표준어 억양과 줄임말 사용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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