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말하기

중3 국어 공감적 듣기(처지 고려 반응 및 맞장구·질문) 예상문제

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26문항

1.난이도 보통
예나: 나 다음 주 합창 대회 솔로 파트를 맡았는데, 어제부터 목이 잠겨서 소리가 잘 안 나와... 어떡하지.
도훈: ( )
도훈이가 예나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원래 노래 잘하는 편은 아니었잖아. 이번 기회에 다른 애한테 넘기는 게 낫겠다.
  2. ②그렇구나, 솔로 파트까지 맡았는데 목이 안 좋아지니 얼마나 속상하고 걱정되겠어. 병원부터 가 보고 나도 도울 일 있으면 말해 줘.
  3. ③목이 잠긴 거 가지고 뭘 그렇게 걱정해. 시간 지나면 낫는 거지.
  4. ④나도 예전에 목이 잠긴 적 있는데 별거 아니었어. 신경 쓰지 마.
  5. ⑤그래서 이번 합창 대회 몇 시에 시작하는데?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도훈이는 '얼마나 속상하고 걱정되겠어'라며 예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병원에 가 보라는 조언과 함께 도움을 주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②가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하다. 나머지 ①③④⑤는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대화의 초점을 벗어난 반응이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그렇구나, 솔로 파트까지 맡았는데 목이 안 좋아지니 얼마나 속상하고 걱정되겠어. 병원부터 가 보고 나도 도울 일 있으면 말해 줘.」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보통
도경: 나 다음 달에 이사 가게 됐어... 아빠 회사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대. 여기서 사귄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워.
하린: ( )
하린이가 도경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친했던 친구들이랑 갑자기 헤어지게 돼서 많이 서운하고 아쉬웠겠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해."
  2. ②"그래도 새로운 곳에 가면 또 좋은 친구들 금방 사귈 수 있을 거야. 걱정하지 마."
  3. ③"이사 가는 거 별거 아니야. 나도 예전에 이사해 봤는데 금방 적응했어."
  4. ④"그런 걸로 힘들어하지 말고 빨리 짐 정리나 도와줄게." "어쨌든 굳이 더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아." "아무튼 그 정도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5. ⑤"이사 가는 날짜는 정해졌어? 새로 다닐 학교는 어디야?"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하린이의 반응 중 도경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아쉬움이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고, 그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정해 주는 말이 상대의 감정과 입장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에 해당한다. 따라서 ①이 가장 적절하다. ②는 도경이의 현재 감정을 헤아리기보다 성급하게 위로부터 건네고 있어 공감의 반응으로는 부족하다. ③은 도경이의 상황과 자신의 경험을 동일시하며 감정을 축소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도경이의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감정에 대한 공감 없이 사실 정보만을 묻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1
3.난이도 보통
지환: 나 오늘 동생이 내 태블릿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완전히 깨졌어... 용돈 모아서 산 건데 너무 속상해.
나윤: ( )
나윤이가 지환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그것보다 이번 주말에 뭐 할지 얘기하자." "일단 그 정도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자."
  2. ②"액정 정도는 수리하면 금방 고쳐지니까 별일 아니야. 너무 속상해하지 마."
  3. ③"용돈까지 모아서 어렵게 산 건데 그렇게 됐으니 정말 속상하겠다. 많이 아까웠겠어."
  4. ④"그러게 평소에 동생 손 닿는 데 두지 말지 그랬어."
  5. ⑤"나도 예전에 태블릿 고장 난 적 있는데, 그때 진짜 짜증 났었지."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나윤이가 지환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려면 지환이가 느끼는 속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헤아리는 반응을 보여야 한다. '용돈까지 모아서 어렵게 산 건데... 정말 속상하겠다'는 상대의 상황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며 공감하는 반응이므로 ③이 정답이다. ②는 상대의 감정을 축소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는 상대를 탓하는 반응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공감보다 자기 경험을 앞세우는 반응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①은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고 화제를 돌리는 반응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용돈까지 모아서 어렵게 산 건데 그렇게 됐으니 정말 속상하겠다. 많이 아까웠겠어."」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4.난이도 보통
강온: 나 키우는 도마뱀이 이번 탈피를 며칠째 제대로 못 끝내고 있어... 피부가 반쯤 벗겨진 채로 그대로 있어서 너무 걱정돼.
다훈: ( )
다훈이가 강온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며칠째 지켜보느라 마음 졸였겠다. 습도가 낮으면 탈피가 잘 안 될 수도 있다던데, 같이 온습도계부터 확인해 볼까?"
  2. ②"탈피야 원래 시간이 걸리는 거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3. ③"도마뱀 키우는 거 원래 손이 많이 간다고 하던데, 그러게 왜 키웠어."
  4. ④"나도 예전에 도마뱀 키워 본 적 있는데, 그때는 훨씬 심각했어."
  5. ⑤"그런 건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다 나와 있을 텐데." "일단 굳이 더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아." "어쨌든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자."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다훈이는 며칠째 지켜보며 걱정했을 강온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준 뒤, 탈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습도 문제를 함께 확인해 보자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경청 반응이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1번이며, 정답 선지 「"며칠째 지켜보느라 마음 졸였겠다. 습도가 낮으면 탈피가 잘 안 될 수도 있다던데, 같이 온습도계부터 확인해 볼까?"」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5.난이도 보통
서아: 어제 키우던 앵무새가 새장 문이 열린 사이에 날아가 버렸어. 며칠째 찾아다니는데 못 찾겠어.
도윤: ______
도윤이가 서아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새장 문을 잘 안 잠갔나 보네. 다음부터는 조심해.
  2. ②그럴 수도 있지. 새는 원래 자주 도망가.
  3. ③요즘 앵무새 키우는 사람 많더라. 다시 한 마리 사면 되지 않아?
  4. ④많이 놀라고 속상했겠다. 며칠째 찾아다녔다니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알 것 같아. 나도 같이 찾아볼게.
  5. ⑤나도 예전에 그런 일 있었는데 금방 잊어버렸어. 너도 곧 괜찮아질 거야.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공감적 경청은 상대의 상황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마음을 헤아려 표현하는 것이다. 서아가 느꼈을 놀라움과 속상함을 짚어 주고 함께 찾아보겠다는 태도까지 보인 ④이 가장 적절하다. ①는 서아의 잘못을 지적하는 반응이므로 공감적 경청이라 볼 수 없어 적절하지 않다. ②는 서아의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반응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는 감정을 헤아리기보다 성급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는 자신의 경험으로 화제를 돌리며 서아의 감정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많이 놀라고 속상했겠다. 며칠째 찾아다녔다니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알 것 같아. 나도 같이 찾아볼게.」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6.난이도 보통
윤결: 나 이번 로봇 경진대회에 나가려고 몇 달 동안 만든 로봇이 예선 직전에 갑자기 오작동해서 손을 못 쓰게 됐어... 진짜 눈앞이 캄캄해.
해온: ( )
해온이가 윤결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그러게 미리 점검을 좀 더 자주 했어야지." "
  2. ②"로봇은 원래 자주 고장 나잖아, 별일 아니야."
  3. ③"나는 어제 게임 레벨 깼는데 진짜 재밌었어."
  4. ④"몇 달 동안 정성 들여 만든 로봇이 하필 예선 직전에 그렇게 됐다니, 얼마나 막막하고 속상할지 짐작이 안 갈 정도야."
  5. ⑤"그 정도 일로 눈앞이 캄캄하다는 건 좀 과장 아니야?"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정답은 ④이다. 해온이는 윤결이가 오랜 시간 공들인 로봇이 갑자기 고장 난 상황에서 느꼈을 막막함과 속상함이라는 감정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며 공감하고 있다. ① 문제의 원인을 지적하며 책망하는 반응이다. ② 윤결이의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무시하는 반응이다. ③ 상대의 감정과 무관한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고 있다. ⑤ 윤결이의 감정 표현을 과장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몇 달 동안 정성 들여 만든 로봇이 하필 예선 직전에 그렇게 됐다니, 얼마나 막막하고 속상할지 짐작이 안 갈 정도야."」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7.난이도 보통
수아: 나 어제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 데려갔는데, 며칠 입원해야 한대... 너무 걱정돼.
지호: ( )
지호가 수아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어제 나는 게임하느라 바빴어.
  2. ②강아지는 원래 잘 아파. 별일 아니야.
  3. ③많이 놀랐겠다. 강아지도 너도 걱정 많았겠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4. ④그건 네 일이니까 나랑 상관없어.
  5. ⑤왜 병원에 늦게 데려갔어? 네 잘못이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③은 수아의 놀람과 걱정이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위로를 전하며 경청과 공감을 보여 준다. ①은 화제 전환, ②는 감정 축소, ④는 무관심, ⑤는 오히려 책임을 추궁하고 있어 공감적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많이 놀랐겠다. 강아지도 너도 걱정 많았겠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8.난이도 보통
정우: 나 오늘 축구하다가 발목을 삐끗해서 당분간 운동을 못 할 것 같아.
소율: ( )
소율이가 정우의 감정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나는 오늘 축구 안 해서 다행이야.
  2. ②많이 아프겠다. 속상하겠네. 병원은 가 봤어?
  3. ③평소에 조심 좀 하지 그랬어.
  4. ④그건 네가 알아서 할 일이야.
  5. ⑤운동을 왜 그렇게 험하게 해?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②은 정우의 통증과 속상함이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관심을 보이며 경청과 공감을 나타낸다. ①는 화제 전환, ③⑤는 책임 추궁, ④는 무관심이어서 공감적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경청과 공감적 대화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많이 아프겠다. 속상하겠네. 병원은 가 봤어?」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관련 개념정리

← 갈등 조정 대화(감정과 바라는 바의 진솔한 표현)담화 공동체별 말하기 방식 비교(조언) →

듣기·말하기 다른 단원

중3 국어 전체 단원 보기 · 문제은행 홈 · 개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