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국어

중2 국어 화법과 언어-담화 공동체에 따른 듣기말하기 예상문제

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30문항

1.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학교 쉬는 시간, 친구 사이인 수아와 민준이가 교실에서 대화한다. 수아: 야, 어제 그 영상 봤어? 완전 꿀잼이더라.
민준: 어, 나도 봤어! 개웃겨서 계속 돌려 봤잖아.
수아: 완전 레전드였음. 근데 너 숙제는 다 했냐?
민준: 아직... 이따 학원 가기 전에 후딱 해야지.
수아: 헐, 나도 아직 안 했는데. 같이 하자.
민준: 콜! 매점 갔다가 같이 하자. 위 대화가 이루어지는 담화 공동체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손윗사람과 대화하는 격식 있는 자리이므로 두 사람 모두 높임법을 철저히 지키며 예의 바르게 말하고 있다.
  2. ②회의 자리이므로 참석자들이 격식을 갖춘 표준어만 사용하며 신중하게 발언하고 있다.
  3. ③처음 만난 사이인 것처럼 두 사람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격식을 갖추어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4. ④또래 친구 사이이므로 '꿀잼', '개웃겨', '콜'과 같은 비격식적인 표현과 은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5. ⑤전문가 집단이 모인 학술 발표 자리이므로 어려운 학술 용어를 사용하여 대화하고 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수아와 민준은 '완전 꿀잼', '개웃겨', '콜'과 같은 비격식적 표현과 은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대화하고 있다. 이는 또래 친구 사이라는 담화 공동체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고 친밀감을 드러내는 말하기 방식이 나타나는 예이다. 높임법 준수, 표준어만 사용하는 회의체, 존댓말만 쓰는 초면 대화, 학술 용어 사용 등은 이 대화에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이 될 수 없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또래 친구 사이이므로 '꿀잼', '개웃겨', '콜'과 같은 비격식적인 표현과 은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학교 쉬는 시간, 친구 사이인 수아와 민준이가 교실에서 대화한다. 수아: 야, 어제 그 영상 봤어? 완전 꿀잼이더라.
민준: 어, 나도 봤어! 개웃겨서 계속 돌려 봤잖아.
수아: 완전 레전드였음. 근데 너 숙제는 다 했냐?
민준: 아직... 이따 학원 가기 전에 후딱 해야지.
수아: 헐, 나도 아직 안 했는데. 같이 하자.
민준: 콜! 매점 갔다가 같이 하자. 위 대화 속 '꿀잼', '개웃겨', '콜'과 같은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학교 수업 시간에 교사가 학생에게 예의를 갖추어 사용하는 격식적 표현이다.
  2. ②병원에서 의사와 환자 사이에 쓰이는 전문 용어이다.
  3. ③지역 사회 어른들 사이에서 예의를 갖추기 위해 관례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4. ④온라인 게임에서만 사용되고 실제 대화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5. ⑤또래 친구 집단에서 즐겨 쓰는 비격식적 표현으로, 친밀감을 드러낸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꿀잼', '개웃겨', '콜'은 수아와 민준이 또래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비격식적 표현으로,
정답: 5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또래 친구 집단에서 즐겨 쓰는 비격식적 표현으로, 친밀감을 드러낸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3.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손자 준서(중학생)와 사촌 동생 하윤(초등학생)이 할머니와 대화한다. 할머니: 준서야, 하윤아, 와 줘서 고맙다. 밥은 많이 먹었니?
준서: 네, 할머니. 잘 먹었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하윤: 할머니 생일 축하해! 나도 케이크 많이 먹었어!
할머니: 그래그래, 우리 강아지들 이렇게 커 줘서 고맙구나.
준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하윤: 할머니 사랑해! 위 대화가 이루어지는 담화 공동체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준서와 하윤 모두 할머니께 예의를 갖추지 않고 반말만 사용하며 대화하고 있다.
  2. ②할머니와 준서, 하윤 모두 격식을 갖춘 회의체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
  3. ③가족 모임이라는 친밀한 공동체 안에서도 손자 준서는 할머니께 높임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4. ④준서와 하윤이는 할머니와 대화하면서 온라인 게임에서 쓰이는 전문 용어를 자연스럽게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5. ⑤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손자들과 할머니가 서로 존댓말만 사용하고 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준서는 할머니께 '잘 먹었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처럼 높임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가족이라는 친밀한 공동체 안에서도 웃어른인 할머니께는 예의를 갖추어 높임법을 사용하는 특성을 보여 준다. 준서와 하윤 모두 반말만 사용한다거나 회의체 말투, 게임 용어, 초면 존댓말과 관련된 설명은 대화 내용과 맞지 않으므로 답이 될 수 없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가족 모임이라는 친밀한 공동체 안에서도 손자 준서는 할머니께 높임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4.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농구 동아리 연습이 끝난 뒤, 2학년 선배 재현이와 1학년 후배 유나가 대화한다. 재현: 유나야, 오늘 슛 자세 많이 좋아졌더라. 연습 열심히 했나 보네.
유나: 네, 선배님! 어제 유튜브 보면서 슛 폼 계속 연습했어요.
재현: 좋은 자세다. 근데 리바운드 잡을 때는 팔꿈치를 좀 더 넓게 벌려야 해.
유나: 아, 그렇군요! 다음 연습 때 신경 써서 해 볼게요, 선배님.
재현: 그래, 힘내. 다음 주에 있을 교내 대회도 잘 준비하자.
유나: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 대화에서 재현이가 유나에게 반말을, 유나가 재현이에게 "선배님"과 높임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재현이와 유나 두 사람은 사실 동갑인 친구 사이이므로 서로 똑같은 말투를 사용해야 하는데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2. ②유나가 재현이보다 운동 실력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재현이가 유나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도록 요구한 것이다.
  3. ③동아리라는 공동체에서는 선후배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반드시 반말만 사용해야 하는 규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4. ④온라인 게임 공동체에서는 나이나 기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반말만 사용하는 규칙이 있으며, 동아리도 이 규칙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선배와 후배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반말을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동아리라는 담화 공동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5. ⑤동아리라는 위계가 있는 공동체에서는 학년이나 기수에 따라 선배는 편하게 반말을, 후배는 예의를 갖추어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재현은 유나에게 '좋아졌더라', '해야 해'처럼 반말을 사용하는 반면, 유나는 재현에게 '선배님'을 붙여 높임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동아리라는 위계가 있는 담화 공동체에서 학년이 높은 선배는 편하게 반말을 사용하고, 후배는 예의를 갖추어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언어 사용 방식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동갑이라거나 유나의 운동 실력이 더 뛰어나다는 내용은 대화에서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동아리라는 위계가 있는 공동체에서는 학년이나 기수에 따라 선배는 편하게 반말을, 후배는 예의를 갖추어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5.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학급 온라인 학습 게시판에 선생님이 공지를 올리고 학생들이 댓글을 남긴다. 선생님(공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독서 감상문 과제를 온라인 게시판에 제출해 주세요. 분량은 A4 한 장 이상입니다.
서연(댓글):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감상문 제목도 따로 적어야 하나요?
민재(댓글): ㅋㅋ 쌤 그거 꼭 해야 됨? 귀찮은데 걍 대충 써서 내면 안 돼요?
선생님(답글): 서연이는 제목을 따로 적어 주면 좋아요. 민재는 과제를 성실히 작성해 주기 바랍니다. 위 대화에서 서연이의 댓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서연이는 마치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 반말과 은어를 섞어 가며 편하게 질문하고 있다.
  2. ②서연이는 선생님께 질문하는 공식적인 게시판 상황에 맞게 높임 표현을 사용하여 예의를 지키고 있다.
  3. ③서연이는 게임을 함께 즐기는 친구에게 하듯 온라인 게임 용어를 사용하여 질문하고 있다.
  4. ④서연이는 선생님께 예의를 지키지 않고 명령하는 말투를 사용하고 있다.
  5. ⑤서연이는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가 서로 주고받는 전문적인 의학 용어를 사용하여 질문하고 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서연이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처럼 높임 표현을 사용하여 학급 온라인 게시판이라는 공식적인 공간에서 선생님께 예의를 갖추어 질문하고 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공적 담화 공동체에 맞는 말하기 방식을 보여 준다. 반말과 은어, 게임 용어, 명령하는 말투, 병원 전문 용어와 관련된 설명은 이 대화 내용과 관련이 없으므로 답이 될 수 없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서연이는 선생님께 질문하는 공식적인 게시판 상황에 맞게 높임 표현을 사용하여 예의를 지키고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6.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목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중학생 지훈이가 의사와 진료실에서 대화한다. 의사: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지훈: 어제부터 목이 따갑고 기침이 계속 나서요. 열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의사: 체온 재 보니 37.8도네요. 인후염 증상이 있어 보입니다. 목 좀 볼게요, 입 벌려 보세요.
지훈: 네.
의사: 편도가 좀 부어 있네요.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해 드릴 테니 하루 세 번 식후에 복용하세요.
지훈: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대화가 이루어지는 담화 공동체의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의사와 환자가 '인후염', '항생제', '해열제'와 같은 의학 전문 용어를 사용하며 격식을 갖추어 대화하고 있다.
  2. ②친구 사이의 편안한 대화 자리이므로 지훈이와 의사가 은어와 반말을 자유롭게 섞어 가며 대화하고 있다.
  3. ③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기는 팀원들의 음성 채팅이므로 지훈이와 의사가 게임 용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4. ④가족들이 명절에 다 함께 모이는 자리이므로 의사와 지훈이는 집안 어른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친밀한 호칭을 사용하며 대화하고 있다. 오랫동안 집안 어른들 사이에서만 전해 내려온 고유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이 대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5. ⑤학교 수업 시간이므로 두 사람은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만 사용하며 예의를 갖추어 대화하고 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의사와 지훈이는 '인후염', '항생제', '해열제'와 같은 의학 전문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서로 높임말로 대화하며 병원이라는 공간에 맞는 격식을 갖추고 있다. 이는 병원이라는 전문적 담화 공동체에서 사용되는 언어 특성을 보여 준다. 친구 사이의 은어, 게임 용어, 집안 호칭, 교과서 용어와 관련된 설명은 이 대화와 관련이 없으므로 답이 될 수 없다.
정답: 1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1번이며, 정답 선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의사와 환자가 '인후염', '항생제', '해열제'와 같은 의학 전문 용어를 사용하며 격식을 갖추어 대화하고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7.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손자 준서(중학생)와 사촌 동생 하윤(초등학생)이 할머니와 대화한다. 할머니: 준서야, 하윤아, 와 줘서 고맙다. 밥은 많이 먹었니?
준서: 네, 할머니. 잘 먹었어요. 생신 축하드려요.
하윤: 할머니 생일 축하해! 나도 케이크 많이 먹었어!
할머니: 그래그래, 우리 강아지들 이렇게 커 줘서 고맙구나.
준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하윤: 할머니 사랑해! 위 대화에서 중학생인 준서는 "잘 먹었어요",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처럼 높임 표현을 사용한 반면, 초등학생인 하윤이는 "생일 축하해!", "많이 먹었어!"처럼 반말을 사용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하윤이는 할머니를 배려하지 않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 것이므로 이러한 발화는 가족 공동체 안에서도 명백히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할머니가 이를 너그럽게 받아 준 것과는 별개로, 하윤이의 말투 자체는 예의에 어긋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2. ②같은 가족 공동체에 속한 준서와 하윤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반드시 똑같은 말투를 사용해야 하는데 하윤이가 이 규칙을 어긴 것이다.
  3. ③가족 공동체에서는 화자의 나이나 발달 단계와 관계없이 모두 격식체만 사용해야 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다.
  4. ④같은 가족 공동체 안에서도 화자의 나이나 발달 단계에 따라 높임법 사용 정도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할머니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5. ⑤할머니는 하윤이의 반말 섞인 인사에 몹시 불쾌감을 느껴 손주들과의 대화를 갑자기 중단해 버렸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중학생인 준서는 할머니께 높임 표현을 사용하는 반면, 초등학생인 하윤이는 '생일 축하해!', '많이 먹었어!'처럼 반말을 사용하고 있다. 할머니는 '그래그래, 우리 강아지들 이렇게 커 줘서 고맙구나'라며 두 손주의 인사를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같은 가족 공동체 안에서도 화자의 나이나 발달 단계에 따라 높임법 사용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윤이가 할머니를 무시했다거나 할머니가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설명은 대화 내용과 맞지 않는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같은 가족 공동체 안에서도 화자의 나이나 발달 단계에 따라 높임법 사용 정도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할머니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8.난이도 보통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상황] 국어 수업 시간, 선생님과 학생 도윤이가 교실에서 대화한다. 선생님: 도윤아, 오늘 배운 비유법 중에서 은유법의 예를 한번 말해 볼까요?
도윤: 네, 선생님. "내 마음은 호수요"처럼 '~은/는 ~이다'의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은유법입니다.
선생님: 잘 설명했어요. 그럼 직유법과의 차이점도 설명해 줄 수 있나요?
도윤: 네. 직유법은 '~처럼', '~같이'를 사용해서 비교하는 대상을 직접 드러내지만, 은유법은 그런 표현 없이 두 대상을 동일한 것처럼 표현합니다.
선생님: 정확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를 활용한 짧은 시를 써 보겠습니다. 위 대화에서 도윤이가 사용한 '~습니다', '~ㅂ니다'와 같은 말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친구 사이의 편안한 대화에서 흔히 쓰이는 비격식적인 표현을 도윤이가 선생님과의 수업 시간에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2. ②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구성원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전문적인 은어를 그대로 옮겨 쓴 표현이다.
  3. ③수업이라는 공식적 담화 상황에서 교사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해 격식체 높임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4. ④가족 간의 친밀한 대화 상황에서 편안하게 주고받는 표현을 그대로 옮겨 쓴 것이다.
  5. ⑤'~습니다'와 같은 격식체 표현은 사실 상대방을 예의 없이 낮추어 부를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도윤이는 '~입니다', '~합니다'와 같은 격식체 높임 표현을 사용하여 수업이라는 공식적 담화 상황에서 교사에게 예의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말투는 친구 사이의 비격식적 대화나 게임 커뮤니티, 가족 간의 친밀한 대화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공적인 자리에서 격식을 지키기 위한 표현이다. 따라서 이 말투를 상대를 낮추는 표현이라고 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듣기·말하기 · 담화 공동체와 소통 방식 영역의 문항이다. 대화·발표·토의·토론의 상황과 참여자의 의도, 감정, 근거, 상호작용 방식을 발화 내용에서 직접 확인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수업이라는 공식적 담화 상황에서 교사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해 격식체 높임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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