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40문항
1.난이도 보통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다치다', '닫히다', '닫치다'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①바람이 세게 불어 창문이 저절로 다쳤다.
②그는 화가 나서 방문을 쾅 닫치고 나가 버렸다.
③서랍이 잘 다치지 않아 애를 먹었다.
④화가 난 그는 문을 세게 닫혔다.
⑤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닫쳤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다치다'는 몸에 상처를 입는 것을, '닫히다'는 문 등이 저절로 또는 남에 의해 닫히게 되는 피동의 뜻을, '닫치다'는 문 등을 세게 닫는 능동적 동작을 강조하는 뜻을 나타낸다. 화가 나서 방문을 세게 닫고 나가는 상황은 능동적으로 세게 닫는 행위이므로 '닫치고'를 쓴 ②가 올바르다. 나머지 문장들은 상처, 피동적 닫힘의 의미인데도 서로 다른 낱말을 잘못 사용하였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그는 화가 나서 방문을 쾅 닫치고 나가 버렸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보통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장이'와 '-쟁이'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①옆집 아저씨는 벽에 미장을 하는 미쟁이이다.
②동생은 겁이 많아서 늘 놀림받는 겁장이이다.
③그는 평생 옹기를 빚어 온 옹기쟁이이다.
④우리 삼촌은 대장간에서 일하는 대장쟁이이다.
⑤그 친구는 옷을 참 잘 입는 멋쟁이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한글 맞춤법 규정에 따르면 기술자를 가리킬 때는 '-장이'를 쓰고, 그 외에 사람의 성질이나 특성을 나타낼 때는 '-쟁이'를 쓴다. 미장 일을 하거나 옹기를 만들거나 대장간에서 일하는 사람은 기술을 가진 사람이므로 각각 '미장이', '옹기장이', '대장장이'로 적어야 한다. 반면 옷을 잘 입는 특성을 나타내는 사람은 기술자가 아니므로 '멋쟁이'로 적어야 하고 겁이 많은 특성도 '겁쟁이'로 적어야 하므로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은 ⑤뿐이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그 친구는 옷을 참 잘 입는 멋쟁이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3.난이도 보통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접미사 '-률/-율'의 표기가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그 문제의 정답률은 매우 낮았다.
②그는 감염율이 높은 지역에 다녀왔다.
③저축율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
④실패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⑤이 지역의 출산률이 감소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한글 맞춤법 규정상 접미사 '률/율'은 앞말이 모음이나 'ㄴ' 받침으로 끝나면 '율'로 적고, 그 밖의 받침으로 끝나면 '률'로 적는다. '정답'은 'ㅂ' 받침으로 끝나므로 '정답률'로 적어야 하고, '감염'은 'ㅁ' 받침, '저축'은 'ㄱ' 받침으로 끝나므로 각각 '감염률', '저축률'로 적어야 한다. 반면 '실패'는 모음으로, '출산'은 'ㄴ' 받침으로 끝나므로 '실패율', '출산율'로 적어야 하므로 이 규칙에 정확히 맞게 표기된 것은 ①뿐이다. 정답: 1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1번이며, 정답 선지 「그 문제의 정답률은 매우 낮았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4.난이도 보통
다음 중 '희한하다'의 표기가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문장은?
①그런 희안한 일은 처음 본다.
②그런 희한한 일은 처음 본다.
③그런 희환한 일은 처음 본다.
④그런 히한한 일은 처음 본다.
⑤그런 희한안 일은 처음 본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매우 드물고 이상하다'는 뜻의 표준어는 '희한(稀罕)하다'이며, 발음이 비슷한 '희안하다'는 잘못된 표기이다. 한자어 '희한(稀罕)'의 본래 형태를 살려서 적어야 하므로 모음이나 자음을 임의로 바꾸어 쓰면 안 된다. 따라서 '희한한'으로 바르게 적은 ②가 올바른 문장이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그런 희한한 일은 처음 본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5.난이도 보통
다음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어법에 맞는 것은?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절대 ( )."
①안 되요
②안 돼요
③안 됀요
④안 되여
⑤안 됌요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되어요'의 준말은 '돼요'이므로 '안 돼요'로 적어야 한다. '되다'의 어간 '되-'에는 종결 어미 '요'가 바로 붙을 수 없으므로 '안 되요'는 틀린 표기이다. '안 됀요', '안 되여', '안 됌요'는 실제로 쓰이지 않는 형태이므로 모두 오답이다. '되'와 '돼'가 헷갈릴 때는 그 자리에 '되어'를 넣어 보아 자연스러우면 '돼'로 적으면 된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안 돼요」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6.난이도 보통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가르치다'와 '가리키다'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①선생님께서 수학을 가리켜 주셨다.
②나침반 바늘이 북쪽을 가르쳤다.
③그는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르쳤다.
④삼촌은 나에게 운전을 가리켜 주셨다.
⑤시계 바늘이 정각 세 시를 가리켰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가르치다'는 지식이나 기능을 알게 하는 것을 뜻하고, '가리키다'는 손가락이나 어떤 대상으로 특정 방향이나 대상을 지시하는 것을 뜻한다. 시계 바늘이 세 시를 나타내는 것은 특정 대상을 지시하는 행위이므로 '가리키다'의 활용형인 '가리켰다'를 쓴 ⑤가 올바르다. 나머지 문장은 지식 전달의 의미인데 '가리키다'를 쓰거나, 지시의 의미인데 '가르치다'를 써서 잘못되었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시계 바늘이 정각 세 시를 가리켰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7.난이도 보통
다음 중 '며칠'의 표기가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문장은?
①오늘이 몇일인지 모르겠다.
②시험이 몇 일 남았는지 세어 보았다.
③방학이 몇일 남지 않았다.
④여행을 떠난 지 며칠이 지났다.
⑤그는 며칠일 동안 연락이 없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몇일'은 '몇'과 '일(日)'이 결합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는 원칙에 따라 표준어는 '며칠'로 적는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며칠'만 표제어로 올라 있고 '몇일'이라는 표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떠난 지 며칠이 지났다'처럼 '며칠'을 쓴 ④가 올바른 표기이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여행을 떠난 지 며칠이 지났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8.난이도 보통
다음 밑줄 친 낱말 중 '늘리다'와 '늘이다'의 쓰임이 올바른 것은?
①고무줄을 잡아 늘려서 묶었다.
②그는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였다.
③공장은 생산 설비를 이번 달에 크게 늘였다.
④우리 반은 학급 문고 책 수를 늘였다.
⑤엄마는 고무줄놀이를 하려고 줄을 길게 늘였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늘리다'는 넓이, 부피, 수, 시간, 능력 등을 원래보다 커지거나 많아지게 할 때 쓰고, '늘이다'는 실이나 고무줄처럼 본디 길이보다 더 길게 만들 때 쓴다. 고무줄을 길게 만드는 것은 물리적 길이를 늘이는 행위이므로 '늘이다'를 활용한 '늘였다'가 맞는 표기이다. 따라서 줄을 길게 늘인 상황을 나타낸 ⑤만 올바르며, 나머지는 수량 증가를 나타내면서 '늘이다'를 쓰거나 길이를 나타내면서 '늘리다'를 써서 틀렸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한글 맞춤법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엄마는 고무줄놀이를 하려고 줄을 길게 늘였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