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과 언어

고등 국어 언어 예상문제

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236문항

1.난이도 쉬움
<자료>
다른 문장 속에 하나의 문장 성분처럼 안겨 있는 절을 안긴문장이라 하며, 그 절을 포함한 전체 문장을 안은문장이라 한다. 안긴문장은 기능에 따라 명사절(주어, 목적어 등으로 쓰임), 관형절(체언을 꾸미는 관형어로 쓰임), 부사절(용언을 꾸미는 부사어로 쓰임), 서술절(문장 전체의 서술어로 쓰임), 인용절(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을 인용함)로 나뉜다.

<보기>
ㄱ. 나는 그가 정직함을 믿는다.
ㄴ. 이것은 내가 어제 산 책이다.
ㄷ. 그는 소리도 없이 걸었다.
ㄹ. 그녀는 "내일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ㄴ에서 '내가 어제 산'은 체언 '책'을 꾸미는 관형절이다.
  2. ②ㄱ에서 '그가 정직함'은 체언을 꾸미는 관형절이다.
  3. ③ㄷ에서 '소리도 없이'는 서술어 '걸었다'를 꾸미는 부사절이다.
  4. ④ㄹ에서 '"내일 떠나겠다"'는 조사 '라고'가 결합한 인용절이다.
  5. ⑤ㄱ~ㄹ은 모두 하나의 절이 다른 문장 속에 안겨 있는 안은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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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인용절 등 안긴문장의 종류를 정확히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그가 정직함'은 명사형 어미 '-음'이 결합하여 목적어로 쓰이는 명사절이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내가 어제 산'은 관형사형 어미 '-ㄴ'이 결합하여 체언 '책'을 꾸미는 관형절이므로 적절하다.
② '그가 정직함'은 명사형 어미 '-음'이 결합하여 문장에서 목적어로 쓰이는 명사절이지, 체언을 꾸미는 관형절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③ '소리도 없이'는 서술어 '걸었다'를 꾸미는 부사절이므로 적절하다.
④ '"내일 떠나겠다"'는 인용 조사 '라고'가 결합한 인용절이므로 적절하다.
⑤ ㄱ~ㄹ은 모두 절이 다른 문장 속에 안겨 있는 안은문장을 포함하므로 적절하다.
2.난이도 쉬움
<자료>
주체 높임법은 문장의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을 높이는 표현이다. 주로 선어말어미 '-시-'를 결합하여 실현하며, 주격조사 '께서'를 쓰거나 '계시다, 잡수시다' 같은 특수 어휘를 쓰기도 한다. 주어가 높임의 대상과 관련된 신체, 소유물 등일 때 간접적으로 높이는 간접 높임도 있다.

<보기>
ㄱ. 할머니께서 진지를 잡수신다.
ㄴ.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ㄷ.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ㄹ. 아버지께서 신문을 읽으신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ㄷ의 '모시고'는 목적어인 '어머니'를 높이는 객체 높임 표현으로, 주체 높임과는 구별된다.
  2. ②ㄴ은 주어인 '말씀'이 높임의 대상인 '선생님'과 관련된 대상이어서 간접적으로 높임을 실현한 간접 높임의 예이다.
  3. ③ㄱ은 특수 어휘 '잡수시다'만으로 주체를 높이고 있으며 주격조사 '께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4. ④ㄹ은 주격조사 '께서'와 선어말어미 '-시-'가 함께 쓰여 주체인 '아버지'를 높이고 있다.
  5. ⑤ㄱ, ㄴ, ㄹ은 모두 선어말어미 '-시-'가 쓰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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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주체 높임법이 실현되는 다양한 방식(조사, 어미, 특수 어휘, 간접 높임)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할머니께서'에는 주격조사 '께서'가 이미 사용되었다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모시고'는 목적어 '어머니'를 높이는 객체 높임 표현이므로 적절하다.
②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는 높임의 대상 '선생님'과 관련된 '말씀'을 높여 간접적으로 선생님을 높이는 간접 높임의 예이므로 적절하다.
③ '할머니께서 진지를 잡수신다'에는 주격조사 '께서'와 특수 어휘 '잡수시다'가 함께 쓰였으므로, '께서'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정답.
④ '아버지께서 읽으신다'는 '께서'와 '-시-'가 함께 쓰여 주체를 높이고 있으므로 적절하다.
⑤ '잡수신다, 있으시겠습니다, 읽으신다'에는 모두 선어말어미 '-시-'가 쓰였으므로 적절하다.
3.난이도 쉬움
<자료>
유음화는 비음 'ㄴ'이 유음 'ㄹ'의 앞이나 뒤에서 유음 'ㄹ'로 바뀌는 현상이다. 앞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뒤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것을 순행적 유음화, 뒤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것을 역행적 유음화라 한다.

<보기>
ㄱ. 칼날[칼랄]
ㄴ. 신라[실라]
ㄷ. 대관령[대괄령]
ㄹ. 실내[실래]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①ㄱ은 뒤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역행적 유음화의 예이다.
  2. ②ㄹ은 뒤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역행적 유음화의 예이다.
  3. ③ㄷ은 앞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뒤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순행적 유음화의 예이다.
  4. ④ㄴ은 뒤 음절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의 'ㄴ'이 'ㄹ'로 바뀌는 역행적 유음화의 예이다.
  5. ⑤ㄱ~ㄹ은 모두 두 음운이 결합하여 하나의 음운으로 줄어드는 축약 현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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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유음화의 방향(순행적/역행적)을 실제 단어에 적용하여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칼날, 실내'는 앞의 'ㄹ'이 뒤의 'ㄴ'을 바꾸는 순행적 유음화이고, '신라, 대관령'은 뒤의 'ㄹ'이 앞의 'ㄴ'을 바꾸는 역행적 유음화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칼날'은 앞 음절 '칼'의 'ㄹ'의 영향으로 뒤 음절 '날'의 'ㄴ'이 'ㄹ'로 바뀐 순행적 유음화이므로, 역행적 유음화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② '실내'는 앞 음절 '실'의 'ㄹ'의 영향으로 뒤 음절 '내'의 'ㄴ'이 'ㄹ'로 바뀐 순행적 유음화이므로, 역행적 유음화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③ '대관령'은 뒤 음절 '령'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 '관'의 'ㄴ'이 'ㄹ'로 바뀐 역행적 유음화이므로, 순행적 유음화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④ '신라'는 뒤 음절 '라'의 'ㄹ'의 영향으로 앞 음절 '신'의 'ㄴ'이 'ㄹ'로 바뀐 역행적 유음화이므로 적절하다. 정답.
⑤ 유음화는 'ㄴ'이 'ㄹ'로 바뀌는 교체 현상으로 음운의 개수가 줄어들지 않으므로, 두 음운이 하나로 줄어드는 축약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4.난이도 쉬움
<자료>
단어와 단어 사이에는 다양한 의미 관계가 성립한다. 의미가 서로 비슷한 단어들의 관계를 유의 관계라 하고, 의미가 서로 반대되거나 대립하는 단어들의 관계를 반의 관계라 한다. 반의 관계 중에는 중간 상태 없이 한쪽을 부정하면 다른 쪽이 성립하는 상보 반의 관계와, 하나의 사태를 서로 다른 방향에서 나타내는 방향 반의 관계가 있다.

<보기>
ㄱ. 기쁘다 - 즐겁다
ㄴ. 크다 - 작다
ㄷ. 살다 - 죽다
ㄹ. 사다 - 팔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ㄱ의 '기쁘다'와 '즐겁다'는 의미가 서로 비슷한 유의 관계이다.
  2. ②ㄴ의 '크다'와 '작다'는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며 중간 상태가 존재하는 반의 관계이다.
  3. ③ㄴ, ㄷ은 반의 관계이지만 그 성격이 다르다.
  4. ④ㄹ의 '사다'와 '팔다'는 하나의 사태를 서로 다른 방향에서 나타내는 방향 반의 관계이다.
  5. ⑤ㄷ의 '살다'와 '죽다'는 중간 상태가 존재하는 정도 반의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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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반의 관계를 정도 반의어와 상보 반의어로 정확히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살다'와 '죽다'는 중간 상태가 없는 상보 반의 관계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기쁘다'와 '즐겁다'는 의미가 서로 비슷한 유의 관계이므로 적절하다.
② '크다'와 '작다'는 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며 중간 상태(보통 크기)가 존재하는 반의 관계이므로 적절하다.
③ ㄴ은 정도 반의 관계, ㄷ은 상보 반의 관계로 그 성격이 다르므로 적절하다.
④ '사다'와 '팔다'는 하나의 매매 사태를 서로 다른 방향에서 나타내는 방향 반의 관계이므로 적절하다.
⑤ '살다'와 '죽다'는 중간 상태 없이 한쪽을 부정하면 다른 쪽이 성립하는 상보 반의 관계이지, 중간 상태가 존재하는 정도 반의 관계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5.난이도 쉬움
<자료>
구개음화는 끝소리가 'ㄷ, ㅌ'인 형태소가 모음 'ㅣ'나 반모음 'ㅣ[j]'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조사, 접미사 등)와 만나 구개음 'ㅈ, ㅊ'으로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이다. 하나의 형태소 내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보기>
ㄱ. 굳이[구지]
ㄴ. 밭이[바치]
ㄷ. 잔디[잔디]
ㄹ. 닫히다[다치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ㄱ은 끝소리가 'ㄷ'인 어근이 부사 파생 접미사 '-이'와 결합하며 구개음화가 일어난 예이다.
  2. ②ㄴ은 끝소리가 'ㅌ'인 체언이 조사 '이'와 결합하며 구개음화가 일어난 예이다.
  3. ③ㄷ은 'ㄷ'과 모음 'ㅣ'가 한 형태소 안에 있어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 예이다.
  4. ④ㄱ, ㄴ, ㄹ은 모두 형식 형태소와 결합하는 환경에서 일어난 반면 ㄷ은 그렇지 않다.
  5. ⑤ㄹ은 축약 없이 'ㄷ'이 곧바로 구개음 'ㅊ'으로 바뀐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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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구개음화가 일어나는 형태소 결합 환경을 파악하고, 자음축약과 구개음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까지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닫히다'는 'ㄷ'과 'ㅎ'이 먼저 축약되어 'ㅌ'이 된 뒤 구개음화가 일어난다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굳이'는 어근 '굳-'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하며 [구지]로 발음되므로 적절하다.
② '밭이'는 체언 '밭'에 주격조사 '이'가 결합하며 [바치]로 발음되므로 적절하다.
③ '잔디'는 하나의 형태소 안에 'ㄷ'과 'ㅣ'가 있어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 [잔디]로 발음되므로 적절하다.
④ ㄱ은 접미사, ㄴ은 조사, ㄹ은 접미사라는 형식 형태소와 결합한 경우이고 ㄷ은 형태소 내부의 결합이므로 적절하다.
⑤ '닫히다'는 어간 '닫-'과 피동 접미사 '-히-'가 결합할 때 먼저 'ㄷ'과 'ㅎ'이 축약되어 'ㅌ'이 되고, 이 'ㅌ'이 모음 'ㅣ' 앞에서 구개음화되어 [다치다]로 발음되는 것이므로, 축약 없이 곧바로 바뀐 예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정답.
6.난이도 쉬움
<자료>
국어의 시제는 사건시와 발화시의 관계에 따라 현재, 과거, 미래로 나뉘며, 주로 선어말 어미를 통해 실현된다. 현재는 동사에서 선어말 어미 '-는/ㄴ-'으로, 과거는 '-았/었-'으로, 미래는 '-겠-'으로 실현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보기>
ㄱ. 아이가 밥을 먹는다.
ㄴ. 아이가 밥을 먹었다.
ㄷ. 아이가 밥을 먹겠다.
ㄹ. 아이가 어제 학교에 갔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ㄷ은 선어말 어미 '-겠-'이 결합하여 미래 시제를 나타낸다.
  2. ②ㄴ은 선어말 어미 '-었-'이 결합하여 과거 시제를 나타낸다.
  3. ③ㄱ은 선어말 어미 '-었-'이 결합하여 현재 시제를 나타낸다.
  4. ④ㄹ은 선어말 어미 '-았-'과 시간 부사 '어제'가 함께 과거 시제를 나타낸다.
  5. ⑤ㄱ은 현재, ㄴ과 ㄹ은 과거, ㄷ은 미래 시제를 나타낸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선어말 어미를 통해 실현되는 현재, 과거, 미래 시제를 정확히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먹는다'는 선어말 어미 '-는-'이 결합한 현재 시제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먹겠다'는 선어말 어미 '-겠-'이 결합하여 미래 시제를 나타내므로 적절하다.
② '먹었다'는 선어말 어미 '-었-'이 결합하여 과거 시제를 나타내므로 적절하다.
③ '먹는다'는 선어말 어미 '-는-'이 결합하여 현재 시제를 나타내는 것이지 '-었-'이 결합한 것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정답.
④ '갔다'는 선어말 어미 '-았-'과 시간 부사 '어제'가 함께 과거 시제를 나타내므로 적절하다.
⑤ ㄱ은 현재, ㄴ과 ㄹ은 과거, ㄷ은 미래 시제를 나타내므로 적절하다.
7.난이도 쉬움
<자료>
직접 인용은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옮겨 큰따옴표와 인용 조사 '라고'를 사용하여 나타내고, 간접 인용은 화자의 표현으로 바꾸어 인용 조사 '고'를 사용하여 나타낸다.

<보기>
ㄱ. 형은 "나는 시험에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ㄴ. 형은 자기가 시험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ㄷ. 동생은 "이 옷이 예쁘다."라고 말했다.
ㄹ. 동생은 그 옷이 예쁘다고 말했다.

<보기>의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①ㄱ은 큰따옴표와 인용 조사 '라고'를 사용한 직접 인용이다.
  2. ②ㄴ은 인용 조사 '고'를 사용한 간접 인용이다.
  3. ③ㄷ은 큰따옴표와 인용 조사 '라고'를 사용한 직접 인용이다.
  4. ④ㄱ, ㄷ은 간접 인용이고 ㄴ, ㄹ은 직접 인용이다.
  5. ⑤ㄹ은 인용 조사 '고'를 사용한 간접 인용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을 인용 조사와 형식적 표지를 통해 정확히 구별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큰따옴표와 '라고'가 쓰이면 직접 인용, '고'만 쓰이면 간접 인용이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ㄱ은 큰따옴표와 인용 조사 '라고'를 사용한 직접 인용이므로 적절하다.
② ㄴ은 큰따옴표 없이 인용 조사 '고'를 사용한 간접 인용이므로 적절하다.
③ ㄷ은 큰따옴표와 인용 조사 '라고'를 사용한 직접 인용이므로 적절하다.
④ ㄱ, ㄷ은 직접 인용이고 ㄴ, ㄹ은 간접 인용이므로, 이와 반대로 서술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정답.
⑤ ㄹ은 큰따옴표 없이 인용 조사 '고'를 사용한 간접 인용이므로 적절하다.
8.난이도 쉬움
<자료>
국어의 품사는 기능에 따라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용언(동사, 형용사), 수식언(관형사, 부사), 관계언(조사), 독립언(감탄사)으로 나뉜다. 체언은 조사와 결합하여 문장 성분이 되며, 용언은 활용하여 주로 서술어로 쓰이고, 수식언은 다른 말을 꾸며 주며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보기>
어머나, 저 셋이 빨리 뛰어간다.
(밑줄: ㄱ.어머나 / ㄴ.저 / ㄷ.셋이 / ㄹ.빨리)

밑줄 친 ㄱ~ㄹ의 품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①ㄴ은 뒤에 오는 체언 '셋'을 꾸며 주는 수식언으로,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2. ②ㄱ은 문장에서 다른 성분을 꾸며 주는 수식언이다.
  3. ③ㄷ은 사물의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로, 조사와 결합할 수 없는 관계언이다.
  4. ④ㄹ은 형태가 변하는 용언으로, 문장에서 서술어로 쓰인다.
  5. ⑤ㄱ~ㄹ은 모두 체언 뒤에 결합하여 특정한 의미를 더해 주는 관계언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출제 의도 및 핵심 논리]
이 문항은 아홉 품사를 기능에 따라 정확히 분류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저'는 뒤의 수사 '셋'을 꾸미면서 형태가 변하지 않고 조사와 결합하지 않는 관형사라는 점이 핵심 근거이다.

[선지 분석]
① '저'는 뒤에 오는 수사 '셋'을 꾸며 주고 형태가 변하지 않는 관형사로 수식언에 해당하므로 적절하다. 정답.
② '어머나'는 문장의 다른 성분과 직접 관련 없이 홀로 쓰이는 감탄사로 독립언에 해당하므로, 다른 성분을 꾸며 주는 수식언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③ '셋'은 수량을 나타내는 수사로 체언에 해당하며, 뒤에 주격조사 '이'가 결합해 있으므로 조사와 결합할 수 없다는 설명이나 관계언이라는 설명 모두 적절하지 않다. 관계언은 조사 자체를 가리킨다.
④ '빨리'는 용언 '뛰어간다'를 꾸며 주는 부사로 형태가 변하지 않는 수식언이므로, 형태가 변하는 용언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⑤ ㄱ~ㄹ 중 조사에 해당하는 관계언은 없으므로, 넷 모두 관계언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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