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접속 표현 '그러나'의 쓰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비가 많이 왔다. 그러나 소풍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①'그러나'는 앞뒤 내용을 대등하게 나열할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
②'그러나'는 앞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근거를 제시할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
③'그러나'는 앞의 내용을 요약하여 마무리할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
④'그러나'는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이어 줄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
⑤'그러나'는 시간의 순서를 나타낼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그러나'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상반되거나 대조될 때 사용하는 역접의 접속 표현이다. 위 문장에서도 '비가 많이 왔다'는 상황과 달리 '소풍이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는 상반된 내용을 이어 주고 있다. 대등한 나열에는 '그리고', 이유·근거 제시에는 '그래서', 요약·마무리에는 '요컨대'나 '결국', 시간 순서에는 '그다음에' 등이 주로 쓰이므로 ①·②·③·⑤는 모두 '그러나'의 쓰임과 맞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④이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그러나'는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이어 줄 때 쓰는 접속 표현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어려움
담화의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담화는 반드시 문자로 기록된 것만을 가리키며 음성 언어로 이루어진 의사소통은 포함하지 않는다.
②담화는 화자, 청자, 전언(메시지), 장면(맥락)으로 구성된다.
③담화에서 화자와 청자는 반드시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
④담화의 맥락은 언어적 맥락만을 의미하며 상황 맥락은 포함하지 않는다.
⑤전언은 화자와 청자를 제외한 나머지 담화 구성 요소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담화는 화자(말하는 이)와 청자(듣는 이), 화자가 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인 전언, 그리고 담화가 이루어지는 시간·공간적 상황이나 화자와 청자의 관계 등을 포함하는 맥락(장면)으로 구성된다. 담화는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로 이루어진 의사소통을 모두 포함하므로 ①은 옳지 않고, 전화 통화나 편지처럼 화자와 청자가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담화가 성립할 수 있으므로 ③도 옳지 않다. 맥락에는 앞뒤 말과 관련된 언어적 맥락뿐 아니라 담화가 이루어지는 시간·공간·사회·문화적 상황인 상황 맥락도 포함되므로 ④도 옳지 않으며, 전언은 화자가 전달하려는 내용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⑤도 옳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정답: 2
3.난이도 어려움
다음 글에서 통일성을 해치는 문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우리 반은 이번 체육 대회에서 줄다리기 종목에 참가하기로 했다. ㉡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연습했다. ㉢ 나는 어제 저녁에 떡볶이를 먹었다. ㉣ 그 결과 우리 반은 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
①㉠
②㉢
③㉡
④㉣
⑤통일성을 해치는 문장은 없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 ㉣은 모두 '체육 대회 줄다리기 종목 참가와 그 결과'라는 하나의 중심 화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 '나는 어제 저녁에 떡볶이를 먹었다.'는 글 전체의 중심 화제인 줄다리기 대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글 전체의 내용상 일관성인 통일성을 해치고 있다. 따라서 통일성을 해치는 문장은 ㉢이며, 정답은 ②이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4.난이도 어려움
담화의 특성인 '응집성(結束性)'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담화 전체가 하나의 주제로 내용상 일관되게 통일되어 있는 성질이다.
②담화에 사용된 단어의 개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성질이다.
③화자와 청자가 반드시 동일한 방언을 사용하는 성질이다.
④담화를 구성하는 문장들이 지시 표현, 접속 표현, 어휘의 반복 등을 통해 형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성질이다.
⑤담화를 구성하는 모든 문장의 길이가 동일하게 구성되는 성질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응집성은 지시 표현, 접속 표현, 동일하거나 관련된 어휘의 반복 등 형태적인 장치를 통해 담화를 이루는 문장과 문장이 긴밀하게 이어져 있는 성질을 말한다. 담화 전체가 하나의 주제로 내용상 일관되게 통일되어 있는 성질은 응집성이 아니라 통일성에 해당하므로 ①은 옳지 않고, 단어의 개수나 문장의 길이, 화자와 청자가 사용하는 방언의 일치 여부는 응집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②·③·⑤도 모두 옳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④이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담화를 구성하는 문장들이 지시 표현, 접속 표현, 어휘의 반복 등을 통해 형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성질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5.난이도 어려움
다음 대화에서 밑줄 친 '거기'가 가리키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민수: 지난 주말에 새로 생긴 도서관에 가 봤어? 지우: 아니, 아직. 거기 어때?
①지난 주말
②민수
③지우
④새로 생긴 도서관
⑤주말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지시 표현 '거기'는 앞서 민수가 말한 '새로 생긴 도서관'을 다시 가리키는 말로, 담화 안에서 앞에 나온 표현을 다시 가리켜 문장과 문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주는 응집 장치의 역할을 한다. '지난 주말'이나 '민수', '지우', '주말'은 '거기'가 가리키는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④이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새로 생긴 도서관」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6.난이도 어려움
다음 중 지시 표현이 사용된 문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저기 보이는 건물이 우리 학교이다.
②어제는 날씨가 맑았다.
③나는 아침에 운동을 한다.
④형은 학교에 갔다.
⑤동생이 저녁을 먹었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저기'는 화자를 기준으로 멀리 떨어진 장소를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로, 담화 상황에서 특정 대상을 직접 가리켜 지시하는 지시 표현에 해당한다. 나머지 문장들에는 시간이나 인물, 행동을 나타내는 말은 있지만 대상을 직접 가리키는 지시 표현이 쓰이지 않았다. 따라서 지시 표현이 사용된 문장은 ①이다. 정답: 1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1번이며, 정답 선지 「저기 보이는 건물이 우리 학교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7.난이도 어려움
담화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담화란 문법적으로 정확한 하나의 문장만을 가리킨다.
②담화란 맥락과 관계없이 사전에 등재된 단어의 뜻만으로 해석되는 언어 단위이다.
③담화란 문장이 모여서 이루어지되, 하나의 완결된 의미를 이루며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사용되는 말의 단위이다.
④담화란 글로 쓰인 것만을 가리키며 음성 언어는 포함하지 않는다.
⑤담화란 화자 없이 청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문자 기록을 의미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담화는 하나 이상의 문장이 모여 특정한 맥락 속에서 완결된 의미를 이루는 말이나 글의 단위로, 화자(필자)와 청자(독자), 전달 내용, 맥락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문장 하나만을 가리킨다는 ①, 맥락과 무관하게 사전적 의미로만 해석된다는 ②, 문자 언어만을 가리킨다는 ④, 화자 없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기록이라는 ⑤는 모두 담화의 개념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이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담화란 문장이 모여서 이루어지되, 하나의 완결된 의미를 이루며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사용되는 말의 단위이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8.난이도 어려움
다음 중 접속 표현과 그 기능이 바르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①그리고 - 앞뒤 내용을 대등하게 나열함
②그래서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
③하지만 - 앞뒤 내용을 대조·역접의 관계로 연결함
④그런데 - 화제를 전환하거나 앞의 내용에 다른 내용을 덧붙임
⑤그러므로 - 앞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을 제시함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그러므로'는 앞의 내용이 원인이나 근거가 되어 뒤에 그에 따른 결과나 결론이 이어짐을 나타내는 인과의 접속 표현이지, 앞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을 제시하는 역접의 접속 표현이 아니다. '그리고'는 나열, '그래서'는 원인·근거, '하지만'은 대조·역접, '그런데'는 화제 전환이나 부연이라는 기능을 바르게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기능이 바르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⑤이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문장의 짜임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그러므로 - 앞의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을 제시함」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