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10문항
1.난이도 어려움
다음 두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저는 어제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할머니께서도 저를 무척 예뻐하셨습니다.
①첫 번째 문장에는 특수 어휘 '모시다'를 통한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
②첫 번째 문장에는 종결 어미 '-습니다'를 통한 상대높임법(하십시오체)이 실현되어 있다.
③두 번째 문장의 목적어 '저를'에는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
④두 번째 문장에는 주격 조사 '께서'와 선어말 어미 '-시-'를 통한 주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
⑤두 문장 모두 격식체 상대높임 등급인 하십시오체가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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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번
두 번째 문장 '할머니께서도 저를 무척 예뻐하셨습니다'에서 목적어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저를'인데, 화자 자신은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이 목적어에는 객체높임법이 실현될 수 없다. 이 문장의 '-시-'는 목적어가 아니라 주어 '할머니'를 높이는 주체높임 선어말 어미이다. 첫 번째 문장은 '모시다'로 객체(할머니)를 높였고(①), 두 문장 모두 '-습니다'의 하십시오체로 상대를 아주 높였으며(②, ⑤), 두 번째 문장은 '께서'와 '-시-'로 주체를 높였다(④)는 설명은 모두 옳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두 번째 문장의 목적어 '저를'에는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2.난이도 어려움
다음 중 주체높임법, 객체높임법, 상대높임법이 모두 함께 실현된 문장은? ㄱ. 선생님께서 오늘 일찍 오셨다. ㄴ. 할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셨습니다. ㄷ. 저는 할머니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ㄹ. 할머니께서 저에게 용돈을 주셨습니다. ㅁ. 동생이 친구에게 책을 빌려주었다.
①오셨다(주체높임만)
②모시고 다녀오셨습니다(주체+객체+상대)
③드렸습니다(객체+상대)
④주셨습니다(주체+상대)
⑤빌려주었다(높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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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번
②는 주격 조사 '께서'와 선어말 어미 '-시-'(다녀오셨습니다)로 주체인 '할아버지'를 높이는 주체높임법, 특수 어휘 '모시다'로 목적어인 '할머니'를 높이는 객체높임법, 종결 어미 '-습니다'로 청자를 아주 높이는 상대높임법(하십시오체)이 모두 함께 실현되어 있다. ①은 주체높임과 해라체(상대를 높이지 않음)만 나타나고, ③은 객체높임('드리다')과 상대높임만 나타나며 주체높임은 없다. ④는 주체높임과 상대높임만 나타나고 목적어가 화자 자신('저에게')이라 객체높임이 성립하지 않는다. ⑤에는 높임 표현이 전혀 없다. 정답: 2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2번이며, 정답 선지 「모시고 다녀오셨습니다(주체+객체+상대)」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번호 안내] 해설의 ①~⑤ 및 '정답 N번'은 화면 하단 선택지 번호를 뜻하며, 문제 본문의 ㄱ~ㅁ은 분석 대상 자료 표기이다.
3.난이도 어려움
다음 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지원: 선생님, 제가 이 자료를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고맙다. 참 잘했구나.
①지원의 말에는 하십시오체가 쓰여 청자인 선생님을 아주 높이고 있다.
②지원의 말에는 상대높임법만 나타나고 객체높임법은 나타나지 않는다.
③선생님의 말에는 해라체가 쓰여 지원을 아주 높이고 있다.
④지원의 말에서 '드리겠습니다'는 주체높임 표현이다.
⑤선생님의 말에는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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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번
지원의 말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는 종결 어미 '-습니다'가 쓰인 하십시오체로, 청자인 선생님을 가장 높이는 격식체 상대높임 표현이다. 또한 '드리다'는 목적어가 아닌 부사어로 나타난 서술의 대상, 즉 자료를 받는 선생님을 높이는 객체높임 어휘이므로 상대높임법만 나타난다는 ②는 틀렸다. '드리다'는 주체(지원 자신)가 아니라 객체(선생님)를 높이는 표현이므로 주체높임 표현이라는 ④도 틀렸다. 선생님의 말 '고맙다. 참 잘했구나.'는 '-다', '-구나'로 끝나는 해라체로 지원을 낮추어 말하는 것이므로 지원을 아주 높이고 있다는 ③은 틀렸고, 이 말에는 객체높임 표현이 전혀 없으므로 ⑤도 틀렸다. 정답: 1
4.난이도 어려움
다음 문장에 나타난 높임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저는 방금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드렸습니다.
①부사격 조사 '께'는 '에게'의 높임 형태로, 부사어 '부모님'을 높인다.
②특수 어휘 '드리다'는 목적어 '편지'를 직접 높이는 표현이다.
③이 문장에는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다.
④종결 어미 '-습니다'를 통해 청자를 아주 높이는 상대높임법(하십시오체)이 실현되어 있다.
⑤이 문장에는 주체높임법이 실현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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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번
특수 어휘 '드리다'는 '주다'의 높임말로, 목적어 '편지'가 아니라 부사어로 실현된 서술의 대상 '부모님'을 높이는 객체높임 표현이다. 사물인 '편지'는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드리다'가 목적어를 직접 높인다는 ②의 설명은 옳지 않다. '께'는 부사격 조사 '에게'의 높임 형태로 '부모님'을 높이며(①), 이로써 객체높임법이 실현되었고(③), '-습니다'는 하십시오체로 상대를 아주 높이는 상대높임법이다(④). 이 문장의 주어 '저(제)'는 화자 자신을 낮추는 겸양 표현일 뿐 주체를 높이는 선어말 어미 '-시-'가 쓰이지 않았으므로 주체높임법이 실현되지 않았다는 ⑤도 옳은 설명이다. 정답: 2
5.난이도 어려움
다음 문장에 나타난 높임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나는 방학 때마다 할아버지를 모시고 성묘를 간다.
①주체높임법 - 주어인 '나'를 높였다.
②상대높임법 - 청자를 아주 높였다. 이 부분은 문장 구조상 특별히 더 고려할 사항이 없다고 본다.
③객체높임법 - 목적어인 '할아버지'를 특수 어휘 '모시다'로 높였다.
④객체높임법 - 부사어인 '할아버지께'를 높였다.
⑤이 문장에는 높임 표현이 사용되지 않았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모시다'는 '데리고 가다'의 높임말로, 목적어로 실현된 대상 '할아버지'를 높이는 특수 어휘이다. 목적어나 부사어로 나타나는 서술의 대상(객체)을 높이는 것을 객체높임법이라 하는데, 이 문장에서는 목적어 '할아버지를'을 '모시다'라는 특수 어휘로 높였으므로 ③이 옳다. 주어 '나'는 화자 자신이므로 높임의 대상이 아니라 ①은 틀렸고, '할아버지'는 부사어가 아니라 목적어로 실현되었으므로 ④도 틀렸다. 정답: 3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3번이며, 정답 선지 「객체높임법 - 목적어인 '할아버지'를 특수 어휘 '모시다'로 높였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6.난이도 어려움
다음 문장에 나타난 높임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선생님께서 교실에 들어오셨다.
①목적어를 높이는 객체높임법이 쓰였다.
②상대를 낮추는 반말 표현이 쓰였다. 이 적용은 규범에 맞추어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판단은 문장 구조상 특별히 더 고려할 사항이 없다고 본다.
③이 문장에는 높임 표현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④객체높임 어휘 '들어오시다'가 사용되었다.
⑤주격 조사 '께서'와 선어말 어미 '-시-'를 통해 주체를 높이는 주체높임법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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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번
'선생님께서'의 '께서'는 주격 조사 '이/가'의 높임 형태이고, '들어오셨다'의 '-시-'는 주체를 높이는 선어말 어미이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쓰여 문장의 주어인 '선생님'을 높이는 주체높임법이 실현되었다. 이 문장에는 목적어나 부사어로 실현되는 객체가 없으므로 객체높임법은 나타나지 않으며, '들어오시다'는 특수 어휘가 아니라 규칙적인 주체높임 활용형이다. 종결 어미 '-다'는 해라체로 상대를 높이지 않는 등급이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주격 조사 '께서'와 선어말 어미 '-시-'를 통해 주체를 높이는 주체높임법이 쓰였다.」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7.난이도 어려움
다음 중 높임 표현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ㄱ.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진지 드셨어요? ㄴ.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밥 먹었어요? ㄷ. (학생이 선생님에게) 선생님, 밥 먹었어요? ㄹ. (직원이 사장에게) 사장님, 오늘 회의 있어요? ㅁ. (학생이 교장 선생님에게) 교장 선생님, 지금 학교에 있어요?
①할아버지께 '밥 먹었어요?'
②선생님께 '밥 먹었어요?'
③사장님께 '회의 있어요?'
④할아버지께 '진지 드셨어요?'
⑤교장 선생님께 '있어요?'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④번
높임의 대상에게는 높임 어휘(진지, 드시다)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예의 바르고 자연스럽다. ④는 '밥'의 높임말 '진지'와 '먹다'의 높임말 '들다(드시다)'를 모두 사용해 할아버지를 예우 있게 높였으므로 가장 자연스럽다. ①~⑤는 모두 높임의 대상(할아버지, 선생님, 사장님, 교장 선생님)에게 '먹었어요', '있어요'처럼 높임 어휘가 빠진 평범한 표현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부자연스럽다. 예를 들어 ⑤는 '교장 선생님, 지금 학교에 계세요?'처럼 '계시다'를 사용해야 더 예우 있는 표현이 된다. 정답: 4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4번이며, 정답 선지 「할아버지께 '진지 드셨어요?'」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번호 안내] 해설의 ①~⑤ 및 '정답 N번'은 화면 하단 선택지 번호를 뜻하며, 문제 본문의 ㄱ~ㅁ은 분석 대상 자료 표기이다.
8.난이도 어려움
다음 중 상대높임법의 등급이 나머지 넷과 다른 것은? ㄱ. 이리 와요. ㄴ. 밥 먹었어요? ㄷ. 이것 좀 봐 주세요. ㄹ. 여기 앉으세요. ㅁ. 이리 와라.
①와요(해요체)
②먹었어요(해요체)
③봐 주세요(해요체)
④앉으세요(해요체)
⑤와라(해라체)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⑤번
①~④는 모두 종결 어미 '-아요/-어요/-세요'가 쓰인 해요체로, 비격식체이면서 청자를 두루 높이는 상대높임 등급이다. 반면 ⑤ '이리 와라'는 종결 어미 '-아라/-어라'가 쓰인 해라체로, 격식체이면서 청자를 낮추는 상대높임 등급이므로 나머지 넷과 높임의 등급이 다르다. 정답: 5 [학습 포인트] 문법 · 국어 실천 양상과 언어 성찰 영역의 문항이다. 형태와 기능, 문장 안에서의 역할, 국어 규범과 실제 문맥을 함께 확인하고 비슷한 개념을 구별한다. [정답 확인] 정답은 5번이며, 정답 선지 「와라(해라체)」는 위 해설의 판단 기준과 발문의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선지는 지문·자료·문법 규칙 또는 작품의 근거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하나씩 대조하여 소거한다. [번호 안내] 해설의 ①~⑤ 및 '정답 N번'은 화면 하단 선택지 번호를 뜻하며, 문제 본문의 ㄱ~ㅁ은 분석 대상 자료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