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15문항
1.난이도 보통
고기압 중심 부근에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 까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고기압 중심에서는 공기가 하강하며 단열 압축으로 기온이 올라가 구름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②고기압 중심에서는 공기가 상승하며 단열 팽창하기 때문이다.
③고기압은 항상 비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④고기압 중심에서는 기온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이다.
⑤고기압과 날씨는 서로 관련이 없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정답: 1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고기압 중심 부근에서는 상공의 공기가 지표를 향해 하강하는 하강 기류가 나타난다. 2️⃣ 하강하는 공기는 주변 기압이 높아지므로 압축되며, 이 과정에서 단열 압축이 일어나 기온이 올라간다. 3️⃣ 기온이 올라가면 포화 수증기량이 커져 상대습도가 낮아지므로 구름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수증기도 증발하기 쉬워 맑은 날씨가 나타난다. 4️⃣ 따라서 정답은 '고기압 중심에서는 공기가 하강하며 단열 압축으로 기온이 올라가 구름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이다.
❌ 오답 노트 - ② 고기압에서는 오히려 하강 기류가 나타나므로 상승·팽창한다는 것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③ 고기압은 대체로 맑은 날씨와 관련이 있으며, 비를 동반하는 것은 오히려 저기압의 특징이므로 틀렸다. - ④ 하강하는 공기는 단열 압축으로 오히려 기온이 올라가므로 매우 낮아진다는 것은 틀렸다. - ⑤ 고기압과 저기압은 날씨(맑음/흐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관련이 없다는 것은 틀렸다.
💡 핵심 개념 정리 고기압과 저기압의 날씨 차이는 상승·하강 기류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저기압에서는 상승 기류로 구름과 비가 잘 만들어지고, 고기압에서는 하강 기류로 구름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맑은 날씨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실생활 속 과학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라는 일기 예보 표현이 바로 이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반대로 저기압이 다가오면 비 또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는 예보를 자주 듣게 된다.
2.난이도 보통
다음은 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며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이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면 기압이 높아지고 부피가 줄어들며 기온이 올라간다.
②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면 기압이 낮아지고 부피가 늘어나며(단열 팽창) 기온이 낮아진다.
③공기 덩어리가 상승해도 기압과 부피는 변하지 않는다.
④공기 덩어리는 상승할수록 항상 뜨거워진다.
⑤구름은 공기가 하강할 때만 생성된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공기 덩어리가 지표에서 상승하면 위로 갈수록 주변 기압이 낮아진다. 2️⃣ 주변 기압이 낮아지면 공기 덩어리는 스스로 팽창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외부와 열을 주고받지 않는 단열 팽창이 일어난다. 3️⃣ 단열 팽창하는 공기는 부피가 늘어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기온이 낮아진다. 4️⃣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낮아지면 수증기가 응결하여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되고, 이것이 모여 구름을 이룬다. 5️⃣ 따라서 정답은 '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면 기압이 낮아지고 부피가 늘어나며(단열 팽창) 기온이 낮아진다'이다.
❌ 오답 노트 - ① 상승하는 공기는 기압이 낮아지고 부피가 늘어나며 기온이 낮아지므로 정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③ 상승하는 공기는 기압과 부피가 뚜렷하게 변하므로 변화가 없다는 것은 틀렸다. - ④ 상승하는 공기는 오히려 기온이 낮아지므로 뜨거워진다는 것은 틀렸다. - ⑤ 구름은 공기가 상승하며 단열 팽창해 냉각될 때 주로 생성되므로 하강할 때만 생성된다는 것은 틀렸다.
💡 핵심 개념 정리 구름 생성의 핵심 원리는 '상승 → 단열 팽창 → 기온 하강 → 응결'이라는 네 단계 과정이다. 이 순서를 정확히 이해하면 구름이 왜 산꼭대기나 상승 기류가 있는 곳에서 잘 만들어지는지 설명할 수 있다.
🌟 실생활 속 과학 높은 산을 오르면 귀가 먹먹해지는 것도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인데, 이때 산 정상 부근에 구름이 자주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습한 공기가 산을 타고 상승하며 단열 팽창으로 냉각되어 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3.난이도 보통
다음은 습한 공기가 산을 넘어가는 모습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A 지점(산의 바람받이 쪽)과 B 지점(산의 바람그늘 쪽)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A에서는 공기가 상승하며 단열 팽창으로 냉각되어 구름과 비가 만들어지고, B에서는 공기가 하강하며 단열 압축으로 기온이 올라가 건조해진다.
②A에서는 공기가 하강하고, B에서는 공기가 상승한다.
③A와 B 모두 공기가 냉각되어 비가 내린다.
④A와 B 모두 공기가 압축되어 건조해진다.
⑤산의 높이는 A, B의 날씨 차이와 관련이 없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정답: 1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습한 공기가 산의 경사면을 따라 상승하는 A 지점에서는 공기가 단열 팽창하며 기온이 낮아지고,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리기 쉽다. 2️⃣ 산을 넘어간 공기는 B 지점에서 경사면을 따라 하강하는데, 이때는 반대로 단열 압축이 일어나 기온이 올라간다. 3️⃣ 이미 비를 내려 수증기를 많이 잃은 상태에서 기온까지 올라가면 B 지역의 공기는 매우 건조해진다. 4️⃣ 따라서 정답은 'A에서는 공기가 상승하며 단열 팽창으로 냉각되어 구름과 비가 만들어지고, B에서는 공기가 하강하며 단열 압축으로 기온이 올라가 건조해진다'이다.
❌ 오답 노트 - ② 그림에서 A는 상승, B는 하강하는 방향으로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③ B는 하강 기류로 오히려 건조해지는 지역이므로 비가 내린다는 것은 틀렸다. - ④ A는 오히려 상승·팽창하는 지역이므로 압축되어 건조해진다는 설명은 A에는 맞지 않는다. - ⑤ 산의 높이는 공기가 얼마나 냉각되고 얼마나 많은 수증기를 잃는지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무관하다는 것은 틀렸다.
💡 핵심 개념 정리 이런 현상을 높새바람(푄 현상)이라고 하며, 산을 넘은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이 반대편 지역의 날씨에 큰 영향을 준다. 산맥의 바람받이 쪽은 습윤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반면, 바람그늘 쪽은 건조한 기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실생활 속 과학 우리나라 태백산맥을 넘어 부는 높새바람이 대표적인 예로, 봄철 영서 지방(강원도 산맥 서쪽)에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것도 이 푄 현상과 관련이 깊다.
4.난이도 보통
플라스틱 페트병에 소량의 물과 향 연기(응결핵 역할)를 넣고 마개를 닫은 뒤, 펌프로 병 속 공기를 급격히 밀어 넣었다가 급격히 빼내는 실험을 하였다. 펌프로 공기를 급격히 '빼낼' 때 페트병 안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그 이유로 옳은 것은?
①병 속이 뿌옇게 흐려진다 - 압력이 낮아지며 단열 팽창으로 기온이 내려가 수증기가 응결하기 때문이다.
②병 속이 뿌옇게 흐려진다 - 압력이 높아지며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③아무 변화도 나타나지 않는다.
④병 속의 물이 즉시 얼어붙는다.
⑤병 속 기체가 모두 사라진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정답: 1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페트병 속 공기를 급격히 빼내면 병 속의 압력이 갑자기 낮아진다. 2️⃣ 압력이 낮아지면 병 속 공기가 팽창하는 단열 팽창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공기의 기온이 낮아진다. 3️⃣ 기온이 낮아지면 병 속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향 연기 입자가 응결핵 역할을 하여 작은 물방울이 쉽게 만들어져 병 속이 뿌옇게 흐려진다. 4️⃣ 따라서 정답은 '병 속이 뿌옇게 흐려진다 - 압력이 낮아지며 단열 팽창으로 기온이 내려가 수증기가 응결하기 때문이다'이다.
❌ 오답 노트 - ② 공기를 빼내면 압력은 오히려 낮아지고 기온도 낮아지므로, 압력과 기온 변화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③ 이 실험은 병 속이 뿌옇게 흐려지는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름 발생 모형실험이므로 변화가 없다는 것은 틀렸다. - ④ 온도가 다소 낮아지긴 하지만 물이 즉시 얼어붙을 정도로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 ⑤ 병 속 기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압력과 부피가 변할 뿐이다.
💡 핵심 개념 정리 이 실험은 실제 대기에서 공기가 상승하며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내에서 간단히 재현한 모형실험이다. 압력 감소 → 단열 팽창 → 기온 하강 → 응결의 순서가 그대로 나타나며, 향 연기는 자연에서 먼지나 소금 알갱이가 하는 응결핵 역할을 대신한다.
🌟 실생활 속 과학 이 실험은 과학 시간에 자주 실시되는 '구름 상자 실험'의 원리로, 실제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탐구 활동이다.
5.난이도 보통
강한 상승 기류에 의해 수직으로 크게 발달하며 소나기나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하는 구름의 종류로 옳은 것은?
①층운(넓게 퍼진 안개 같은 구름)
②권운(높은 하늘에 얇게 퍼진 새털구름)
③적란운(수직으로 크게 발달한 소나기구름)
④안개
⑤층적운(낮은 하늘에 넓게 퍼진 구름)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정답: 3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강한 상승 기류가 있는 곳에서는 공기가 매우 빠르고 힘차게 상승하면서 구름이 수직으로 크게 발달할 수 있다. 2️⃣ 이렇게 수직으로 우뚝 솟은 모양의 구름을 적란운이라고 하며, 소나기, 천둥, 번개, 우박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3️⃣ 따라서 정답은 '적란운(수직으로 크게 발달한 소나기구름)'이다.
❌ 오답 노트 - ① 층운은 안정된 대기에서 옆으로 넓게 퍼진 모양의 구름으로, 보통 약한 이슬비 정도만 내리며 격렬한 소나기와는 거리가 있다. - ② 권운은 매우 높은 하늘에서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얇은 새털 모양 구름으로 강한 소나기와는 관련이 적다. - ④ 안개는 지표 부근에 낮게 깔린 구름 같은 현상으로 수직으로 발달하는 적란운과는 다르다. - ⑤ 층적운은 낮은 고도에 넓게 퍼진 뭉게구름으로 적란운만큼 격렬한 기상 현상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 핵심 개념 정리 구름은 생김새에 따라 크게 옆으로 퍼진 층운형과 위로 솟은 적운형으로 나눌 수 있다. 상승 기류가 강할수록 구름이 수직으로 크게 발달하는데, 적란운은 이런 적운형 구름이 가장 극단적으로 발달한 형태로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실생활 속 과학 여름철 오후, 맑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며 소나기가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치는 것은 지표가 뜨겁게 달궈지며 강한 상승 기류가 만들어져 적란운이 급격히 발달했기 때문이다.
6.난이도 보통
대기 중의 먼지, 소금 알갱이 등 수증기가 응결할 때 물방울이 맺히는 중심 역할을 하는 작은 입자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①이슬점
②응결핵
③포화 수증기량
④기단
⑤전선면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대기 중에는 먼지, 꽃가루, 화산재, 바다에서 온 소금 알갱이 등 매우 작은 입자들이 떠다니고 있다. 2️⃣ 공기가 냉각되어 수증기가 응결할 때, 이런 작은 입자들이 물방울이 맺히는 중심 역할을 하는데 이를 응결핵이라고 한다. 3️⃣ 응결핵이 있으면 수증기가 훨씬 쉽게 응결할 수 있어 구름이나 안개가 잘 만들어진다. 4️⃣ 따라서 정답은 '응결핵'이다.
❌ 오답 노트 - ① 이슬점은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하는 온도를 의미하며 입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③ 포화 수증기량은 특정 기온에서 공기가 최대로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량을 의미한다. - ④ 기단은 넓은 지역에 걸쳐 성질이 비슷한 큰 공기 덩어리를 의미한다. - ⑤ 전선면은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는 경계면을 의미한다.
💡 핵심 개념 정리 응결핵은 구름과 안개, 강수 현상이 만들어지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순수한 수증기만으로는 응결이 잘 일어나지 않으며, 응결핵이 있어야 물방울이 효율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 실생활 속 과학 인공강우 기술은 구름에 옥화은(요오드화은) 같은 물질을 뿌려 인공적인 응결핵(또는 빙정핵)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구름 속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를 더 잘 만들어 비를 유도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7.난이도 보통
구름과 안개는 모두 작은 물방울이 공기 중에 떠 있는 현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현상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옳은 것은?
①구름과 안개는 만들어지는 원리가 완전히 다르다.
②구름은 지표에서 높이 떨어진 상공에서 만들어지고, 안개는 지표 부근 공기가 냉각되어 지표 가까이에서 만들어진다.
③안개는 항상 구름보다 더 높은 곳에서 만들어진다.
④구름에는 수증기가 없고 안개에만 수증기가 있다.
⑤안개는 절대 응결핵 없이 만들어진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구름과 안개는 모두 공기가 냉각되어 수증기가 이슬점 아래로 떨어지며 응결해 만들어지는 물방울(또는 얼음 알갱이) 집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2️⃣ 다만 구름은 지표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상공에서 공기가 상승하며 냉각되어 만들어지는 반면, 안개는 지표 부근의 공기 자체가 밤사이 복사 냉각 등으로 차가워져 지표 가까이에서 만들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3️⃣ 즉 두 현상은 근본 원리(냉각→응결)는 같지만 만들어지는 위치(높이)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4️⃣ 따라서 정답은 '구름은 지표에서 높이 떨어진 상공에서 만들어지고, 안개는 지표 부근 공기가 냉각되어 지표 가까이에서 만들어진다'이다.
❌ 오답 노트 - ① 두 현상은 냉각과 응결이라는 같은 원리를 공유하므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틀렸다. - ③ 안개는 지표 부근에서 만들어지므로 항상 구름보다 높은 곳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사실과 반대이다. - ④ 구름과 안개 모두 수증기가 응결해 만들어지므로 구름에 수증기가 없다는 것은 틀렸다. - ⑤ 안개도 구름과 마찬가지로 먼지 등 응결핵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틀렸다.
💡 핵심 개념 정리 구름과 안개를 '높이가 다른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실제로 산 정상에 올라가서 구름 속에 있으면 안개 속에 있는 것과 똑같이 느껴지는데, 이는 두 현상이 본질적으로 같은 원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실생활 속 과학 가을과 겨울 새벽, 강가나 저지대에서 안개가 자주 끼는 것은 밤 동안 지표 부근 공기가 빠르게 복사 냉각되어 이슬점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해가 뜨고 지표가 데워지면 안개는 대체로 사라진다.
8.난이도 보통
다음은 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며 구름이 생성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공기 덩어리는 외부와 열을 주고받으며 상승한다.
②공기 덩어리는 외부와 열을 거의 주고받지 않고(단열) 스스로 팽창하면서 내부 에너지가 줄어들어 기온이 낮아진다.
③공기 덩어리는 상승하는 동안 오히려 압축되어 기온이 올라간다.
④공기 덩어리의 에너지는 상승 과정에서 변하지 않는다.
⑤공기 덩어리는 상승하면서 응결핵을 모두 잃는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대기 중에서 상승하는 공기 덩어리는 크기가 커서 주변 공기와 열을 주고받는 속도가 매우 느려, 이 과정을 열 교환이 거의 없는 '단열' 과정으로 볼 수 있다. 2️⃣ 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며 주변 기압이 낮아지면 스스로 팽창하게 되는데, 팽창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3️⃣ 외부에서 열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팽창에 에너지를 쓰다 보니 공기 자체의 내부 에너지(기온)가 줄어들게 된다. 4️⃣ 따라서 정답은 '공기 덩어리는 외부와 열을 거의 주고받지 않고(단열) 스스로 팽창하면서 내부 에너지가 줄어들어 기온이 낮아진다'이다.
❌ 오답 노트 - ① 이 과정은 열 교환이 거의 없는 단열 과정으로 보는 것이 이 단원의 핵심 개념이므로 틀렸다. - ③ 상승하는 공기는 압축이 아니라 팽창하며 기온이 낮아지므로 틀렸다. - ④ 팽창에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내부 에너지(기온)가 감소하는 뚜렷한 변화가 있으므로 틀렸다. - ⑤ 응결핵은 상승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응결이 일어날 때 중심 역할을 한다.
💡 핵심 개념 정리 '단열 팽창'이라는 용어에서 '단열'은 열의 출입이 없다는 뜻이고, '팽창'은 부피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이 두 가지가 결합해 공기 덩어리의 기온이 낮아지는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이 단원의 핵심이다.
🌟 실생활 속 과학 스프레이 캔을 사용할 때 캔 표면이 차갑게 느껴지는 것도 비슷한 원리다. 캔 속 압축 기체가 빠르게 빠져나오며 팽창할 때 단열 팽창으로 기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