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를 눌러 바로 채점하고 해설을 확인하세요. 대표 문제 8개 · 슬탐생 문제은행 15문항
1.난이도 보통
겨울철 눈이 내린 도로에 제설제로 염화칼슘을 뿌리면 눈이 녹고, 녹은 물이 다시 잘 얼지 않는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원리로 가장 옳은 것은?
- ①염화칼슘이 물에 녹으면서 열을 흡수하여 도로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 ②염화칼슘이 눈(물)에 섞이면서 순수한 물보다 어는점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③염화칼슘이 눈을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물질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④염화칼슘이 도로의 마찰력을 크게 높여서 눈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 ⑤염화칼슘이 눈의 녹는점을 순수한 물보다 높이기 때문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순수한 물(얼음)은 0℃에서 얼어요. 그런데 물에 염화칼슘 같은 불순물이 섞이면 어는점이 0℃보다 더 낮아지는 "어는점 내림" 현상이 나타나요.
2️⃣ 그래서 염화칼슘이 섞인 물은 기온이 0℃ 아래로 내려가도 잘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3️⃣ 이 원리를 이용해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눈이 녹은 물이 다시 얼어붙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거예요.
❌ 오답 노트
1️⃣번: 염화칼슘이 물에 녹을 때 열을 내는 반응이 일부 관여할 수는 있지만, 핵심 원리는 어는점 내림이에요.
3️⃣번: 물질이 다른 물질로 바뀐 것이 아니라 성질(어는점)만 달라진 거예요.
4️⃣번: 마찰력과는 관계가 없어요.
5️⃣번: 어는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 핵심 개념 정리
순수한 물질에 다른 물질(불순물)이 섞이면 어는점이 순수할 때보다 낮아져요. 이를 "어는점 내림"이라고 하며, 불순물의 양이 많을수록 어는점이 더 많이 낮아져요.
🌟 실생활 속 과학
겨울에 자동차 워셔액이 잘 얼지 않는 것도, 아이스크림 만들 때 얼음에 소금을 뿌려 온도를 더 낮추는 것도 모두 어는점 내림 원리를 이용한 거예요! 🚗❄️
2.난이도 보통
그래프는 고체 물질 X를 가열할 때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에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의 온도가 80℃일 때, 이 물질 X의 녹는점은?
- ①80℃
- ②60℃
- ③70℃
- ④90℃
- ⑤100℃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출제의도] 가열 곡선에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녹는점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 [정답 해설] 고체가 액체로 상태 변화를 하는 동안에는 공급된 열이 상태를 바꾸는 데에만 쓰여서 온도가 오르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돼요! 🌡️ 그래프에서 이 평평한 구간의 온도가 바로 녹는점이므로, 녹는점은 80℃예요.
❌ [오답풀이]
② 60℃, ③ 70℃, ④ 90℃: 평평한 구간의 온도값을 잘못 읽은 경우예요.
⑤ 100℃: 물의 끓는점과 헷갈린 값이에요.
정답: 1
4.난이도 보통
다음은 녹는점에 대한 학생들의 대화이다. 옳지 않게 말한 학생은?
민수: 순수한 얼음 100g의 녹는점과 얼음 50g의 녹는점은 서로 같아.
지현: 녹는점은 물질마다 고유한 값을 가지고 있어서 물질을 구별하는 데 이용할 수 있어.
수빈: 얼음의 양이 많을수록 녹는점이 더 높아져.
태호: 압력이 같다면 순수한 얼음은 항상 0℃에서 녹기 시작해.
지민: 어떤 물질을 가열했을 때 녹는점을 측정하면 그 물질이 순물질인지 혼합물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돼.
- ①민수
- ②지현
- ③수빈
- ④태호
- ⑤지민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정답: 3번 (수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녹는점은 물질의 양(질량)과 관계없이 물질마다 정해져 있는 고유한 값이에요. 이런 성질을 "물질의 특성"이라고 해요.
2️⃣ 얼음이 100g이든 50g이든, 순수한 물이라면 녹는점은 항상 0℃로 똑같아요. 양이 많아지면 녹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뿐, 녹는점 자체는 변하지 않아요.
3️⃣ 그래서 "얼음의 양이 많을수록 녹는점이 더 높아진다"고 말한 수빈이의 설명이 틀렸어요.
❌ 오답 노트
1️⃣번(민수), 4️⃣번(태호): 녹는점이 양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올바른 설명이에요.
2️⃣번(지현): 녹는점은 물질 고유의 값이라 물질을 구별하는 데 활용돼요. 올바른 설명이에요.
5️⃣번(지민): 녹는 온도가 일정한지 범위로 나타나는지를 보면 순물질과 혼합물을 구별할 수 있어요. 올바른 설명이에요.
💡 핵심 개념 정리
녹는점은 물질의 양(질량)에 관계없이 일정한 "물질의 특성"이에요. 밀도, 끓는점처럼 물질마다 고유한 값을 가지므로 물질을 구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실생활 속 과학
금 한 덩이든 금반지 하나든, 순금이라면 녹는점은 항상 1064℃로 똑같아요. 양이 아니라 "어떤 물질인가"가 녹는점을 결정하는 거예요! 💍
5.난이도 보통
겨울철 어느 호수의 표면이 얼기 시작할 때의 온도와, 이듬해 봄에 그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온도를 측정했더니 둘 다 0℃였다.
이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물의 어는점과 얼음의 녹는점은 물질에 따라 다르므로 우연히 같았을 뿐이다.
- ②순물질인 물의 어는점과 녹는점은 같은 온도(0℃)로, 물질의 고유한 특성이다.
- ③어는점은 압력에 관계없이 항상 녹는점보다 낮다.
- ④물이 얼 때는 열을 흡수하고, 얼음이 녹을 때는 열을 방출한다.
- ⑤물이 특별한 경우이고, 다른 순물질은 녹는점과 어는점이 서로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출제의도] 순물질의 녹는점과 어는점이 같은 온도라는 사실을 실생활 사례로 확인하는 문제예요.
💡 [정답 해설] 순물질은 상태가 변하는 온도가 정해져 있어요❄️! 같은 순물질이라면 고체→액체로 변하는 녹는점과 액체→고체로 변하는 어는점이 항상 같은 온도예요. 물은 0℃에서 얼기 시작하고, 얼음도 0℃에서 녹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그 예예요.
❌ [오답풀이]
① 우연이 아니라 물질의 고유한 특성이기 때문에 항상 같아요.
③ 순물질의 녹는점과 어는점은 서로 다른 값이 아니라 같은 값이에요.
④ 얼 때는 열을 방출하고, 녹을 때는 열을 흡수해요. 설명이 반대예요.
⑤ 모든 순물질은 녹는점과 어는점이 같은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에요. 물만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정답: 2
6.난이도 보통
다음은 순수한 액체 물질 X를 냉각시키면서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를 측정하여 나타낸 냉각 곡선이다.
이 물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되는 동안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의 온도, 즉 이 물질의 어는점은 몇 °C인가?
- ①20°C
- ②30°C
- ③40°C
- ④50°C
- ⑤60°C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출제의도] 냉각 곡선에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을 찾아 순물질의 어는점을 읽어낼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정답 해설] 순물질이 액체에서 고체로 상태 변화(응고)를 하는 동안에는 방출되는 열이 상태 변화에만 쓰이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 그래프에서 온도가 수평으로 유지되는 구간이 40°C이므로, 이 물질의 어는점은 40°C야. 참고로 같은 물질에서는 녹는점과 어는점이 같아.
❌ [오답풀이]
① 20°C는 그래프에 나타난 값이 아니야.
② 30°C는 평평한 구간과 맞지 않아.
④⑤ 50°C, 60°C는 응고가 시작되기 전 액체 상태에서 온도가 계속 낮아지는 구간에 해당하는 값이야.
정답: 3
7.난이도 보통
다음은 여러 가지 물질의 녹는점을 나타낸 것이다.
철: 1538℃, 소금(염화나트륨): 801℃, 나프탈렌: 80℃, 물: 0℃, 에탄올: -114℃
실내 온도가 25℃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방에 이 다섯 가지 물질을 충분히 오랫동안 놓아두었을 때,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물질을 옳게 짝지은 것은? (단, 끓는점의 영향은 고려하지 않는다.)
- ①철, 소금
- ②나프탈렌
- ③물, 에탄올
- ④철, 나프탈렌
- ⑤소금, 에탄올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정답: 3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어떤 물질이 특정 온도에서 고체인지 액체인지 알려면, 그 온도와 물질의 녹는점을 비교하면 돼요!
2️⃣ 실내 온도 25℃보다 녹는점이 낮은 물질은 이미 다 녹아서 액체 상태예요. 물(0℃)과 에탄올(-114℃)이 여기에 해당하죠.
3️⃣ 반면 철(1538℃), 소금(801℃), 나프탈렌(80℃)은 녹는점이 25℃보다 훨씬 높아서 여전히 고체 상태로 남아 있어요.
❌ 오답 노트
1️⃣, 4️⃣, 5️⃣번: 녹는점이 25℃보다 높은 철, 소금, 나프탈렌은 실온에서 여전히 고체예요.
2️⃣번: 나프탈렌 하나만으로는 정답이 될 수 없고, 애초에 나프탈렌은 고체 상태예요.
💡 핵심 개념 정리
"물질이 어떤 온도에서 고체인지 액체인지"는 그 물질의 녹는점과 주어진 온도를 비교해서 판단해요. 온도가 녹는점보다 높으면 액체, 낮으면 고체랍니다.
🌟 실생활 속 과학
여름철 실외에 놓아둔 버터(녹는점 약 32~35℃)가 물렁물렁 녹는 것도 실온이 버터의 녹는점보다 높아졌기 때문이에요! 🧈
8.난이도 보통
다음 그래프는 어떤 순수한 고체 물질을 가열할 때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이 물질을 액체 상태에서 서서히 냉각시킬 때, 응고(어는 현상)가 시작되는 온도는 몇 ℃이겠는가?
- ①80℃
- ②40℃
- ③60℃
- ④100℃
- ⑤녹는점과 어는점은 다르므로 알 수 없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출제의도] 순물질의 녹는점과 어는점이 같은 온도라는 사실을 가열 곡선 해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 [정답 해설] 그래프에서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동안 온도가 80℃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편평한 구간이 나타나요. 이 온도가 바로 이 물질의 녹는점입니다! 순물질은 녹는점과 어는점이 항상 같은 온도이므로, 이 물질을 액체 상태에서 냉각시키면 역시 80℃에서 응고가 시작됩니다. ❄️🔥 가열할 때와 냉각할 때 상태가 변하는 온도가 같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 [오답풀이]
② 40℃, ③60℃는 그래프의 편평한 구간(80℃)을 잘못 읽은 값입니다.
④ 100℃는 그래프에 나타나지 않은 임의의 값입니다.
⑤ 순물질은 녹는점과 어는점이 같은 온도이므로 '알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