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은 찜질팩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사용하면 오랫동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까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물은 비열이 커서 많은 열을 저장할 수 있고, 천천히 식기 때문
②물은 비열이 작아서 빠르게 데워지고 빠르게 식기 때문
③물은 다른 액체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
④물은 색깔이 없어서 열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
⑤물은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를 반사하기 때문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정답: 1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찜질팩 속 물은 전자레인지에서 열을 흡수하며 데워져요. 2️⃣ 물은 비열이 커서, 같은 온도까지 데우기 위해 많은 열량을 저장하게 돼요. 3️⃣ 저장된 열이 많고, 비열이 커서 식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찜질팩은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오답 노트 - 2번: 물은 비열이 작은 물질이 아니라 큰 물질이에요. 설명이 반대예요. - 3번: 밀도는 물이 오래 따뜻함을 유지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 4번: 물의 색깔은 열 흡수와 관련이 없고, 물은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잘 흡수해요. - 5번: 물은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마이크로파)를 반사하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여 데워져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이 큰 물질은 같은 온도 변화에도 더 많은 열량을 저장할 수 있다. - 비열이 큰 물질은 열을 잃을 때도 천천히 식으므로 보온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 이러한 성질 때문에 물은 찜질팩, 보온병 등 보온이 필요한 제품에 많이 활용된다.
🌟 실생활 속 과학 - 겨울철 손난로나 찜질팩에 물, 소금 등 비열이 큰 물질을 넣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이에요.
2.난이도 보통
비열이 큰 물질일수록 나타나는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적은 열량으로도 온도가 쉽게 오르고 쉽게 식는다
②열을 가해도 온도가 잘 오르지 않고, 식을 때도 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는다
③온도 변화와 비열은 아무 관계가 없다
④비열이 큰 물질은 항상 질량이 크다
⑤비열이 큰 물질은 항상 밀도가 크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비열이 크다는 것은 온도를 1℃ 올리는 데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2️⃣ 그래서 비열이 큰 물질은 열을 가해도 온도가 쉽게 오르지 않아요. 3️⃣ 마찬가지로 열을 잃을 때도 많은 열량을 내보내야 온도가 내려가므로, 비열이 큰 물질은 잘 식지도 않아요. 즉, "잘 데워지지도, 잘 식지도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에요.
❌ 오답 노트 - 1번: 비열이 큰 물질의 특징이 아니라 비열이 작은 물질의 특징이에요. 반대로 설명한 오답이에요. - 3번: 온도 변화의 크기는 비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요. - 4번: 비열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지는 값으로, 질량의 크기와는 관계가 없어요. - 5번: 비열과 밀도는 서로 다른 물리량으로, 비열이 크다고 해서 항상 밀도도 큰 것은 아니에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이 큰 물질: 잘 데워지지도, 잘 식지도 않는다(온도 변화가 작다). - 비열이 작은 물질: 잘 데워지고, 잘 식는다(온도 변화가 크다). - 물은 대표적으로 비열이 매우 큰 물질이다.
🌟 실생활 속 과학 - 우리 몸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비열이 커요. 그래서 외부 기온이 조금 변해도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요.
3.난이도 보통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물리량은 무엇인가?
"어떤 물질 1g의 온도를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
①비열
②열량
③온도
④열팽창
⑤열전도율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①번
🎯 정답: 1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문제에서 설명하는 것은 "물질 1g의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에요. 2️⃣ 이렇게 물질마다 정해져 있는,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을 '비열'이라고 불러요. 3️⃣ 비열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른 값을 가지는, 그 물질만의 고유한 성질이랍니다.
❌ 오답 노트 - 2번(열량): 열량은 물체가 실제로 얻거나 잃은 에너지의 양 자체예요. 비열과는 다른 개념이에요. - 3번(온도): 온도는 물체가 얼마나 뜨겁고 차가운지를 나타내는 양일 뿐, 열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 아니에요. - 4번(열팽창): 열을 받아 물체의 부피가 늘어나는 현상이에요. - 5번(열전도율): 열이 물질 속을 얼마나 잘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비열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 어떤 물질 1g의 온도를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 - 단위: cal/(g·℃) 또는 J/(g·℃) - 비열은 물질마다 다른, 물질의 고유한 성질이다.
🌟 실생활 속 과학 - 물의 비열은 아주 커서 쉽게 뜨거워지지도, 쉽게 식지도 않아요. 그래서 물은 자동차 냉각수, 찜질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답니다.
4.난이도 보통
자동차 엔진의 냉각수로 물을 주로 사용하는 까닭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물은 비열이 작아 엔진의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기 때문
②물은 비열이 커서 많은 열을 흡수해도 온도가 크게 오르지 않기 때문
③물은 밀도가 커서 무겁기 때문
④물은 색이 투명해서 눈에 잘 띄기 때문
⑤물은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자동차 엔진은 작동하면서 매우 뜨거워지기 때문에 계속 열을 식혀 주어야 해요. 2️⃣ 물은 비열이 매우 큰 물질이어서, 엔진에서 나오는 많은 열을 흡수해도 자신의 온도는 크게 오르지 않아요. 3️⃣ 그래서 물은 많은 열을 흡수해 엔진 밖으로 옮기는 냉각수로 매우 효과적이에요.
❌ 오답 노트 - 1번: 물은 비열이 작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커요. 설명이 반대로 되어 있어요. - 3번: 밀도는 냉각수 역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 4번: 색이 투명한 것은 냉각수의 성능과는 관계없는 특징이에요. - 5번: 전기가 잘 통하는 성질은 냉각 기능과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자동차 부품에는 불리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이 큰 물질은 많은 열을 흡수해도 온도가 잘 오르지 않는다. - 이런 성질 때문에 물은 열을 흡수하여 운반하는 냉각제로 널리 사용된다. - 비열이 큰 물질일수록 열을 저장하는 능력(열용량)이 크다고 볼 수 있다.
🌟 실생활 속 과학 - 자동차 라디에이터, 발전소의 냉각 장치 등 많은 열을 흡수해야 하는 곳에서는 비열이 큰 물을 냉각수로 사용해요.
5.난이도 보통
같은 질량의 금속 A와 B에 같은 열량을 가했더니 금속 A의 온도 상승이 금속 B보다 컸다. 두 금속의 비열과 온도 변화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금속 A의 비열이 더 작아 같은 열량을 받아도 온도 상승이 더 크다
②비열이 커서 열을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기 때문
③금속은 열을 전혀 흡수하지 않기 때문
④금속은 비열이 없기 때문
⑤금속은 녹슬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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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번
[핵심 개념] 같은 질량의 물질에 같은 열량 Q를 가할 때 온도 변화는 Q=mcΔT 관계를 따르므로 비열 c가 작을수록 ΔT가 크다. [정답 근거] A와 B의 질량과 받은 열량이 같은데 A의 온도 상승이 더 크므로 A의 비열이 더 작다. [오답 점검] 비열이 크면 같은 열량에서 온도 변화가 더 작으며, 금속의 실제 조리 성능에는 열전도율과 두께 등 다른 요인도 영향을 준다. [검산] Q와 m을 고정하면 ΔT=Q/(mc)이므로 ①만 실험 결과와 일치한다. 정답: 1
6.난이도 보통
물질의 비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비열이 클수록 적은 열량으로도 온도가 쉽게 오른다
②비열이 클수록 같은 열량을 가해도 온도 변화가 작다
③비열은 물질의 질량이 커지면 함께 커지는 값이다
④모든 물질의 비열은 서로 같다
⑤비열이 작을수록 온도 변화가 느리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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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번
🎯 정답: 2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비열은 물질 1g의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에요. 2️⃣ 비열이 크다는 것은 온도를 1℃ 올리기 위해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3️⃣ 그러므로 같은 열량을 가했을 때, 비열이 큰 물질일수록 온도 변화는 오히려 작게 나타나요.
❌ 오답 노트 - 1번: 비열이 크면 오히려 온도가 잘 오르지 않아요. 반대로 설명한 오답이에요. - 3번: 비열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지는 값으로, 같은 물질이면 질량이 달라도 비열은 같아요. - 4번: 물, 식용유, 금속 등 물질마다 비열은 서로 달라요. - 5번: 비열이 작을수록 온도 변화는 오히려 빠르고 크게 나타나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이 크다 → 온도 변화가 작다(잘 데워지지도, 잘 식지도 않는다) - 비열이 작다 → 온도 변화가 크다(잘 데워지고, 잘 식는다) - 비열은 물질의 질량과는 관계없는 고유한 성질이다.
🌟 실생활 속 과학 - 금속은 비열이 작아서 프라이팬처럼 빨리 데워야 하는 조리도구에 사용돼요. 반대로 물은 비열이 커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활용돼요.
7.난이도 어려움
순수한 물 100g과 순수한 물 500g이 있다. 두 물의 비열을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①물 500g의 비열이 물 100g의 비열보다 5배 크다
②물 100g의 비열이 물 500g의 비열보다 5배 크다
③두 물의 비열은 서로 같다
④비열은 질량이 클수록 함께 커진다
⑤질량이 다르므로 비열은 비교할 수 없다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정답: 3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비열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지는 고유한 값이에요. 2️⃣ 물 100g과 물 500g은 질량만 다를 뿐, 둘 다 '물'이라는 같은 물질이에요. 3️⃣ 따라서 두 물의 비열은 질량과 관계없이 서로 같아요 (모두 1 cal/(g·℃)).
❌ 오답 노트 - 1번, 2번: 비열은 질량에 따라 커지거나 작아지는 값이 아니에요. 물질의 종류가 같으면 비열도 같아요. - 4번: 비열은 질량과 무관한 물질의 고유한 성질이에요. 질량이 커진다고 비열이 커지지 않아요. - 5번: 비열은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지므로, 같은 물질이면 질량이 달라도 비교할 수 있고 그 값은 같아요.
💡 핵심 개념 정리 - 비열은 물질의 질량에 관계없이 물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지는 고유한 성질이다. - 반면, 물질이 실제로 저장하거나 잃는 열량(Q)은 질량이 클수록 커진다. - 즉, 질량이 클수록 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총 열량'은 늘어나지만, '비열'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 실생활 속 과학 - 목욕탕의 큰 욕조 물과 컵 속의 물은 비열이 같지만, 큰 욕조의 물을 데우려면 훨씬 많은 열량이 필요해요. 이는 비열이 아니라 물의 양(질량) 차이 때문이에요.
8.난이도 어려움
물의 비열은 1 cal/(g·℃)이고, 어떤 액체 A의 비열은 0.5 cal/(g·℃)이다. 질량이 같은 물과 액체 A에 같은 열량을 가하였을 때, 액체 A의 온도 변화는 물의 온도 변화의 몇 배인가?
①0.5배
②1배
③2배
④4배
⑤5배
정답·해설 보기
정답: ③번
🎯 정답: 3번
📚 쉽고 명쾌한 풀이 1️⃣ 물체가 얻는 열량 Q는 'Q = 비열 × 질량 × 온도 변화'로 나타낼 수 있어요. 2️⃣ 물과 액체 A는 질량이 같고, 가해 준 열량 Q도 같아요. 그러면 '비열 × 온도 변화'의 값이 두 물질에서 서로 같아야 해요. 3️⃣ 물의 비열은 액체 A의 비열의 2배(1 ÷ 0.5 = 2)이므로, 반대로 액체 A의 온도 변화는 물의 온도 변화의 2배가 되어야 두 값이 같아질 수 있어요. 즉, 액체 A의 온도 변화는 물의 2배예요.
❌ 오답 노트 - 1번(0.5배): 비열과 온도 변화의 관계를 반대로 계산한 오답이에요. 비열이 절반이면 온도 변화는 2배가 되어야 해요. - 2번(1배): 두 물질의 비열이 다르므로 온도 변화도 같을 수 없어요. - 4번(4배), 5번(5배): 비열의 비율(2배)을 잘못 계산한 오답이에요.
💡 핵심 개념 정리 - 같은 질량, 같은 열량 조건에서 온도 변화는 비열에 반비례한다. - 비열이 절반인 물질은 같은 열량에 온도 변화가 2배로 나타난다. - 이 원리를 이용하면 비열 값이 주어졌을 때 온도 변화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 실생활 속 과학 - 비열이 작은 식용유나 알코올은 물보다 훨씬 빠르게 온도가 오르내려요. 요리할 때 기름이 물보다 빨리 뜨거워지는 것도 바로 이런 원리 때문이에요.